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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튜 도우마가 딸 전소미의 추후 행보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 18일 오후 3시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골든마우스홀에서 예능프로그램 '진짜사나이300'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최민근 PD, 장승민 PD, 강지환, 매튜 다우마, 홍석, 김재화, 신지, 이유비 등이 참석했다.JYP엔터테인먼트와 최근 전속계약 해지 후 FA 상태인 전소미. 딸의 향후 행보와 관련해 질문이 나오자 매투 다우마는 "난 딸의 매니저가 아니다. 딸과 나는 각자의 길을 간다"고 운을 뗐다.이어 "부모로서 조언을 해주는데 연예계 전문가가 아니기에 뭐라고 하긴 조심스럽다. (소미는) 독일에 갔다가 어제 왔다. 시차 적응 중인데 앞으로 알아서 본인이 잘 선택하리라 믿는다"고 덧붙였다. '진짜사나이300'은 MBC의 공식적인 첫 시즌제 귀환 프로그램이다. 대한민국 국가대표 육군을 뽑는 '300워리어' 선발 여정이 담긴다. 지난 7월 말 경북 영천에 위치한 육군3사관학교에서 첫 촬영을 진행했고 이후 특전사 등을 주 무대로 '명예 300워리어 전투원'이 되기 위한 평가 과정과 최종 테스트 등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21일 오후 9시 55분에 첫 방송. 황소영 기자 [email protected]사진=박세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