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국가장학금' 중단... 대학생 '날벼락'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Если кнопки скачивания не
загрузились
НАЖМИТЕ ЗДЕСЬ или обновите страницу
Если возникают проблемы со скачиванием видео, пожалуйста напишите в поддержку по адресу внизу
страницы.
Спасибо за использование сервиса ClipSaver.ru
#등록금인상 #국가장학금중단 #대학생피해 #재정난 #사립대등록금 #장학금지원 #교육부대책 #전북대학 #원광대 #전주대 #학비부담 #대학생고충 #정부지원 대학들이 재정난을 이유로 올해 등록금을 줄줄이 올렸는데요 해당 대학에 대해서는 정부의 국가장학금 지원이 중단됩니다. 지난해 도내에서는 1만 명이 넘는 대학생들이 이 장학금을 받았는데 날벼락을 맞게 됐습니다. 대학들은 대책을 내놓고 있지만 학생들에게 충분한 지원이 이뤄질지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김학준 기자입니다. 지난달 도내 주요 사립대학들은 원광대를 시작으로 4%가 넘는 등록금을 인상했습니다. 정부는 그동안 등록금을 동결한 대학에 국가장학금2 유형의 지원금을 지급해 왔습니다. 하지만, 올해 등록금을 인상한 대학에는 이 장학금이 지원되지 않기 때문에 장학금을 기대했던 학생들은 발만 동동 구르고 있습니다. [ 이수민 / 전주대학교: 어려운 친구들은 더 도움이 필요한 텐데 그 부분이 사라지면 더 어려워질 것 같아요. ] C.G 올해 등록금을 올린 도내 5개 대학의 학생들이 지난해 받은 국가장학금 2 유형은 57억 원가량. 원광대가 22억 원, 전주대가 18억 원이 넘고 혜택을 받은 학생은 모두 1만 5천 명에 달합니다. // 학생들의 피해가 우려되자 대학들은 자체 예산으로 장학금을 지원하겠다는 계획을 내놓고 있습니다. [ 대학 측 관계자 (음성 변조) : 못 받는 국가장학금2 금액만큼 저희가 이제 장학금으로 다시 별도로 지원을 해 준다는 거니까 학생들은 큰 차이가 없는 거죠. ] 그러나 대학이 약속한 장학금이 국가장학금 수준이 될지는 미지숩니다. 대학 측이 재정난을 이유로 올해 등록금을 인상한 만큼, 어느 정도나 자체 장학금을 내놓을지는 불투명한 상황입니다. [선정현, 한가영 / 전주대학교: 학생들이 긍정적인 의견을 보일 만큼 이게 충당이 될 수 있을까 잘 모르겠습니다. ] 교육부는 학생들의 피해를 줄이기 위해 다른 국가장학금을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등록금은 오르고 장학금은 깎일지 모르는 상황에서 대학생들이 피해를 보지 않도록 적극적인 지원 방안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JTV 뉴스 김학준입니다.(JTV 전주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