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내란 선전선동’ 황교안 전 총리 압수수색…오동운 공수처장 피의자 소환 / KBS 2025.10.27.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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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특검이 내란 선전·선동 혐의를 받는 황교안 전 국무총리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섰습니다. 순직해병특검은 오동운 공수처장을 이번 주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보도에 한솔 기자입니다 [리포트] 내란특검이 오늘(27일) 오전부터 황교안 전 국무총리 주거지에 대한 압수수색에 착수했습니다. 하지만 황 전 총리가 문을 잠그고 압수수색을 거부해, 대치가 이어진 걸로 전해집니다. 황 전 총리는 내란 선전·선동 혐의를 받는 피의자 신분입니다. 황 전 총리는 비상계엄 선포 직후인 지난해 12월 4일 새벽, 자신의 SNS에 '우원식 국회의장과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를 체포하라'는 글 등을 올려 내란 선전·선동 혐의로 경찰에 고발됐습니다. 이 사건을 넘겨받은 특검팀은 황 전 총리가 윤석열 전 대통령 등 내란에 주요한 역할을 한 이들과 공모해 선전과 선동을 했는지도 확인할 계획입니다. 순직해병 특검팀은 공수처가 순직 해병 사건 관련 수사를 방해한 정황을 포착하고 오동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처장을 이번 주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 조사할 계획입니다. 오 처장은 송창진 전 공수처 부장검사의 국회 위증 혐의 고발 사건이 공수처에 배당됐는데도, 이 사실을 대검찰청에 통보하지 않는 등 수사를 고의로 지연시킨 혐의를 받습니다. 송 전 검사는 과거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사건의 핵심 인물인 이종호 전 블랙펄인베스트 대표를 변호했는데, 공수처에서 이 전 대표가 연루된 해병 순직 사건 수사를 맡아 논란이 됐습니다. 관련해 송 전 검사는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해병대 수사 외압 건에 이종호 전 블랙펄인베스트 대표가 연루된 사실을 몰랐다"고 말해 위증 혐의로 고발됐습니다. 김건희특검은 '금거북이 매관매직 의혹' 관련 이배용 전 국가교육위원장이 이사장을 지낸 한지살리기재단을 압수수색 했습니다. 특검팀은 당시 재단 측이 윤 전 대통령 부부에게 전통 공예품을 전달한 게 아닌지 추가 확인하고 있습니다. KBS 뉴스 한솔입니다. 촬영기자:유현우/영상편집:최찬종 ▣ KBS 기사 원문보기 : http://news.kbs.co.kr/news/view.do?nc...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 이메일 : [email protected]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황교안 #오동운 #압수수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