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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과 '좋아요'는 말씀묵상과 유투브나눔에 큰 도움이 됩니다. 2023.05.28 주일오후예배 설교 말씀제목 : 가정, 하나님의 기대 말씀본문 : 창세기 2:18-25 설교후찬양 : 기대, 주안에 우린 하나 설교요약 1) 들어가는 말 : 정현종시인 방문객 결혼한다는 것, 결혼을 통해 가정을 이룬다는 것은 그렇게 어마어마한 일입니다. 결혼이라는 것은 두 사람의 전혀 다른 두 인생, 그의 과거의 어마어마한 차이와 결코 만날 수 없을 것 같은 두 사람의 만남과 결혼이 현재에서, 미래를 향한 도전과 꿈으로 나아갑니다. 하나님께서도 그런 모습을 기대하였을 것입니다. 2) 결혼과 그 과정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어떻게 일하셨는지 살펴보겠습니다. 에덴동산은 어떤 공간입니까? 아마도 이 땅에서 가장 천국과 같은 곳이었을 것입니다. 성경에서는 에덴동산은 하나님이 친히 만드신 동산으로서, 기쁨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는 동산입니다. 하나님의 선하신 창조에서 가장 복된 장소로서, 특별히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공간으로서, 성전의 의미를 가지고 있는 그런 공간이었습니다. 결혼의 시작은 혼자사는 것이 좋지 아니하여, 하나님께서 그를 위하여 돕는 배필을 지으시는 것입니다. 20절에서도 또한 돕는 배필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즉 결혼은 인간존재 자체의 불완전성을 해소하기 위해서 모든 사람이 결혼해야하는 필연적인 결과는 라고 말하는 것은 아닙니다. 만약 그렇다고 한다면, 결혼하지 않은 모든 사람은 결핍된 사람이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즉 모든 사람이 결혼해야한다는 것은 아닙니다. 3) 그렇다면 하나님께서 계획하신 결혼을 통해 ‘돕는 배필’의 모습은 무엇입니까? 즉, 표준새번역으로 보면, 그를 돕는 사람, 곧 그에게 알맞은 짝을 만들어 주겠다 공동번역 개정판으로 보면, 그의 일을 거들 짝을 만들어주리라 표준새번역은 그에게 알맞은suitable 짝에 초점을 맞추고 있고, 공동번역은 그의 일을 거들help 짝에 초점을 맞추면서, 하나님께서 결혼을 통해서 허락하신 배우자는, 그에게 알맞으면서도 그를 도울 수 있는 사람이고, 또한 동시에 꼭 맞는 사람일 것입니다. ① 그리고 또한 하나님께서 서로에게 가장 알맞은 짝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는 것입니다. 아담이 여자를 보고 하는 고백입니다. 이는 내 뼈중의 뼈요, 살중의 살이라, 그것은 눈에 콩깍지가 쓰였기 때문입니다. 이 표현은 그가 그녀를 보자마자, 첫눈에 반한, 가장 매력적인 모습으로, 자신에게 꼭맞는, 뼈중에 가장 아름답고, 살중에 가장 아름다운 모습의 여성을 하나님께서 허락해주셨다는 것입니다. ② 아마도 그에게 꼭 필요한 일들을 돕는 역할을 하셨을 것입니다. 물론 남녀의 차이도 있습니다. 하나님의 계속적인 창조는 에덴동산에 있을지라도 인간의 좋지 않은것에 대해 일하시는 하나님의 모습을 통해서 우리는 볼 수 있는 것입니다. 오늘 우리의 삶의 자리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가 믿는 하나님은 선하신 창조 가운데서도, 인간의 형편과 상황, 연약함 가운데서 우리를 향하여 일하시고, 우리를 살피시고, 세밀하고, 그것도 가장 아름답고, 조화로운 모습으로 인도하여 주시는 분이라는 것입니다. 4) 성경은 이어서 결혼에 대한 정의를 내리면서, 결혼의 삶, 가정을 향해서 하나님의 계획, 기대함이 있습니다. 두 사람 각자가 부모님을 떠나라는 말에 중심을 두어야합니다. 이 말은 더 이상 부모님을 공경하지 말라는 말도 아니고, 부모님과 관계를 끊으라는 말도 아닙니다. ‘결혼이 지금까지 부모에게 속해있던 상태에서 떠나는 것이기는 하지만, 부모님으로부터 완전히 단절된 것이 아니라, 육체적, 인격적으로 배우자에게 책임있는 존재로서, 부모로부터 독립된 존재로 서라’는 것입니다. 5) 가정의 목적은 무엇일까요? 그것은 창조의 세계에서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받아 살아가면서, 하나님께서 각 가정에 계획하신 에덴동산의 경작과 보호라는 두 사람이 이루는 아름다운 하나님의 세계를 향한 거룩한 하나님의 통치 위임이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세우신 에덴동산을 비롯한 온 땅을 하나님의 통치 위임을 수행해야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