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유달산아 말해다오(고봉산's)*/이미자/儒達山よ言ってくれ/イ·ミジャ/1967, 1969, 1988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скачивания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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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년의 곡은 재생속도가 조금 빨라서 정상속도로 고쳐 1월 5일 2022년에 재업해 놓았습니다 / 67년에 처음 발매된 곡은 "왜색창법"이라 해서 다시 69년에 다른 창법으로 불렀다 합니다. 둘다 이미자님이 20대 중후반에 불렀고 88년곡은 47세의 중년에 취입했습니다. 수천곡을 다 들어보진 않았지만 개인적으로 20대 초의 이미자의 목소리가 제일 애띄고 맑게 들리네요 세번째 곡처럼 중년 이미자님의 창법은 원숙미가 느껴지고 더 안정된 저음이 참 좋게 느껴집니다 / /*이 채널은 모든 형태의 금전적 이익을 (광고이익)의도적으로 거부합니다, 하지만 유튭에 의한 강제적 광고물은 어쩔 수 없습니다 This channel intentionally refuses all forms of monetary gains, however forced ads by YT are unavoidable ------------------------- *유달산아 말해다오 (1967, 1969, 1988) 이미자 (26세, 28세, 47세) 반야월 작사 / 고봉산 작곡 *꽃피는 유달산아 꽃을 따던(따는) 처녀야 달뜨는 영산강에 노래하던 총각아 그리움을 못 잊어서 천리길을 왔건만 님들은 어데 갔나 다 어디(어데) 갔나 유달산아 말해다오 말 좀 해다오 옛 보던 노적봉도 변함없이 잘 있고 안개 낀 삼학도에 물새들도 자는데 그리워서 보고파서(서러워서) 불러보는 옛노래 님이여 들으시나 못 들으시나 영산강아 말해다오 말 좀 해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