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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다른 절약 철학을 가지고 있는 시어머니와 그에 대해 말대답을 하는 며느리 사이에는 매일 언성이 높아진다. 물 좀 아껴서 써야! vs 더러운 물은 버려야죠! 시어머니는 솥단지를 씻어낸 시커먼 물로 바닥을 닦고, 쌀뜨물 한 방울도 허투루 버리지 않는다. 그 옛날, 물동이로 물을 길어 나르던 시절을 보내며 절약을 몸에 익힌 시어머니는 며느리에게 자신의 물 절약의 비법을 전수해 주고 싶다. 하지만 정작 며느리에게는 잔소리로만 들린단다. 하지만 며느리 입장은 또 그게 아니다. 옷도 물려받아 입고 시어머니처럼 설거지를 할 때도 쌀뜨물을 꼭 모아두지만 시어머니만큼 물 절약에 통달하지 못해 어쩔 수 없는 일이다. 어머닌 왜 저한테만 뭐라고 해요! vs 막내며느리는 말대꾸 안해! 며느리가 말대답하는 이유는 다름 아닌 바로 동서 때문이다. 가끔 시댁에 놀러오는 동서가 시아버지의 이부자리를 보고 시어머니의 식후커피를 챙긴다며 늘 칭찬을 한다. 하지만 혜수 씨가 보기에 자신과 동서의 물 절약은 별반 다르지 않은 것 같다. 늘 동서만 아끼고 자신에게만 잔소리를 하는 듯한 시어머니에게 서운한 마음이 들고 결국 또 말대답을 하고 마는데... 각자의 마음을 풀기 위한 베트남 여행이 시작되는데.. 어머니 가족 아니잖아! vs 사돈도 가족이지 왜 아니냐 베트남, 며느리 친정집에 가는 일은 시작부터 난관이다. 차로만 꼬박 7시간에 오토바이로 30분을 타고 들어가선 난간도 없는 외나무다리까지 걸어서 건너야 한다. 드디어 도착한 친정집. 며느리는 사돈네 농장에 들어가려는 시어머니를 막아서는데... 가족이 아니라는 것이다. 상처를 받은 시어머니는 밤새 잠을 이루지 못하는데... 친정엄마는 자신의 딸의 말에 상처받은 시어머니에게 며느리의 과거 이야기를 들려주는데... 시어머니는 그제야 며느리의 진심을 알게 되고, 고부는 난생 처음으로 서로를 안아보게 되는데.. #시집살이 #베트남 #며느리 #사돈 #친정엄마 #감동 #눈물 #갈등 #화해 #알고e즘 📺방송정보 📌프로그램명: 다문화 고부열전 - 구두쇠 시어머니와 말대답하는 며느리 📌방송일자: 2013년 12월 2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