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고령 1인 가구 증가…‘품위있는 마무리’ 돕는다 [9시 뉴스] / KBS 2026.02.15.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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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웰빙 못지 않게 주목받는 단어, 웰다잉입니다. 노후의 삶을 존엄하고, 품위있게 마무리하는 것, 초고령 사회에서 피할 수 없는 과제이기도 합니다. 인생 마지막 순간에 대처하는 자세, 지자체 지원이 시작됐습니다. 이세연 기잡니다. [리포트] 40년 넘게 혼자 산 이 84살 할머니. 뉴스에 나오는 고독사 문제가 남 일 같지 않습니다. [조문식/서울 종로구 : "가족이 없잖아. 항시 걱정했어. 내가 죽으면 이 몸뚱이 하나 누구한테 의지하나."] 지자체가 나섰습니다. 구청 공무원이 방문해 장례 절차를 미리 의논합니다. ["화장 후에 (어떻게) 안치되기를, 원하시는 걸 선택하시는 건데…. (뿌려야지. 납골당을 어디다 해.)"] 지자체가 비용을 부담하는 공영 장례도 안내합니다. 올해 들어 처음 실시한 '품위사 지원' 사업으로, 고독사 위험이 있는 노인이 품위 있게 생을 마감할 수 있도록 자기 결정권을 존중하며 뒷받침하는 겁니다. [김소연/청운효자동 주민센터 주무관 : "장례 비용에 대한 부담이 좀 있으셨나 봐요. 관심도 받고 존중도 받는 것 같아서 만족스러워하시는 것 같아요."] 고령 1인 가구가 공통적으로 호소하는 건 언제나 혼자라는 고립감입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일주일에 한 번씩 자동으로 안부 전화를 걸고, 건강과 식사 상태를 확인하는 서비스도 여러 지자체에서 시행 중입니다. 우리나라에서 혼자 사는 70대 이상 노인은 약 159만 명. 전체 1인 가구의 20% 가까이 됩니다. 독거노인 10명 중 7명이 빈곤층으로 나타나, 고독사 위험군으로 분류되지만 사회적 관심은 아직 부족합니다. [정순둘/이화여대 사회복지학과 교수 : "일단은 공공이 시작을 해주면 민간이나 지역사회에 있는 분들이 좀 더 관심을 가지고 함께 할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전문가들은 가족들이 한데 모이는 명절엔 고령 1인 가구의 고립감이 더 커질 수 있다며, 정책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지적합니다. KBS 뉴스 이세연입니다. 촬영기자:박준영/영상편집:이인영/그래픽:채상우 ▣ KBS 기사 원문보기 : http://news.kbs.co.kr/news/view.do?nc...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 이메일 : kbs1234@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고독사 #초고령 #1인가구 #종로구 #장례 #공영장례 #웰빙 #웰다잉 #노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