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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1970년대까지만 해도 포항 앞바다에서 고래가 노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고 합니다. 지역의 청년 예술인들이 고래의 귀환을 바라며 창작 뮤지컬을 준비합니다. 한 주간 문화소식과 함께 김정진 아나운서가 전합니다. ◀END▶ ◀VCR▶ 귀신고래가 나타나지 않아 축제를 포기해야 하는 상황인 마을 사람들. 포항 송도를 배경으로 고래의 귀환을 바라는 사람들의 사연이 판소리와 성악, 무용으로 어우러집니다. 걸쭉한 사투리가 자연스러운 연기자들은 포항 출신의 국악과 성악계 기대주들입니다. ◀INT▶ 최효주 /창작뮤지컬 '고래야 고래야' 순옥 역할 "사라졌던 고래를 찾아가는 내용을 담고 있는데요. 극의 내용처럼 포항시민 여러분도 뮤지컬을 통해 희망과 용기를 얻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임하고 있습니다." 수천 년 동안 한국을 대표하는 고래였지만 70년대 중반 이후 자취를 감춘 귀신고래. 한국계 귀신 고래의 최대 서식지였던 포항의 예술인들이 사라졌던 고래를 무대로 불러낸 겁니다. ◀INT▶ 우소혜 / 창작뮤지컬 '고래야 고래야' 연출 "포항이라고 하면 바로 떠오를 수 있는 문화예술 콘텐츠가 꼭 필요하다는 것이 피부로 많이 느껴져서 그것이 가장 궁극적인 목적이 됐고요." 이번 뮤지컬은 지역 교사들로 이뤄진 연주단을 포함해 70여 명이 무대에 오르며, 공연 당일 고래를 콘텐츠로 한 문화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됩니다. C.G] 이어서 이번 주 공연입니다. 예심국악소리가 마련한 마당극 ‘석곡뎐’이 영일대해수욕장에서 펼쳐지고, 여성과 학생 독립 운동가를 기리는 무용극 ‘아리랑: 꼬레아 우라!’ 가 경주예술의전당에서 열리며, 2019 여름등대축제 ‘너는 더 빛날거야’가 국립 등대 박물관에서 이어집니다. mbc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