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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바야흐로 초봄. 마릿수 재미 좋은 봄농어를 노리고 출조에 나선 은성사 필드테스터 김신규씨. 그와 동행한 거상코리아 아피아 필드테스터 임홍균씨. 두 사람이 점심식사를 마친 후 자동차를 타고 향한 곳은 동해안을 대표하는 농어루어낚시 명소 중 한 곳인 장길리 일대 갯바위. 최고 포인트인 물장화자리에서 쓴 잔을 마신 두 사람, 바로 옆 축양장 밑으로 자리를 옮기고. 포인트 이동 직후 김신규씨의 '트라이펙타 씨배스 962M' 로드가 반원을 그리며 휘어지는데. '트라이펙타 씨배스 962M'을 휘게 만든 주인공은 농어가 아닌 쥐노래미. 그래, 맞아~ 초봄은 농어루어낚시 못지않게 하드락피싱 재미도 좋은 시기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