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고액체납 징수 ‘작전 중’…압류부터 공매까지 원스톱 / KBS 2025.12.05.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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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액의 세금을 고의로 혹은 상습적으로 내지 않고 있는 체납자가 경기도에만 2천 명이 넘습니다. 체납 세금 징수를 위해 이들이 숨겨둔 재산을 찾는 이른바 '100일 대작전'을 경기도가 진행 중입니다. 송명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경기도 성남시의 한 아파트. 6년 전 부과된 지방소득세 천8백만 원을 납부하지 않은 체납자가 살고 있는 곳입니다 [임영복/용인시 체납 기동팀장 : "본인 명의로는 무재산이에요. (세금) 분납을 성실하게 하지 못한 상태에서 처가 고가의 외제차를 수입한 걸로 확인했습니다."] 한 시간 가까이 실랑이 끝에 가택 수색이 진행됩니다. [체납정리단 : "죄송합니다. 금고 좀 열어주세요."] [체납정리단 : "당좌수표네 당좌수표... 밖에 나가서 저희가 압류에 대해서 동의를 (진행)할게요."] 금고와 당좌수표까지 발견되자 체납자는 그 자리에서 체납세금 전액을 신용카드로 납부합니다. [체납정리단 : "체납 때문에 재산 압류 수색 나왔거든요. 그런데 사람이 없는 경우에는 문을 강제로 열어야 합니다."] 법인세 2억 5천여만 원을 내지 않은 체납자가 사는 집에는 스크린 골프장도 꾸며져 있습니다. 각종 집기는 물론 차량에도 압류 딱지가 붙습니다. 경기도에서 천만 원 이상 고액 체납자 2천여 명이 체납한 세금은 2천억여 원. 고액 체납자의 집에선 고가 물품들이 줄줄이 나왔고, 징수팀이 압류한 물품 3백여 점, 감정가 2억 2천만 원어치는 최근 온라인을 통해 공매됐습니다. [조병래/경기도 자치행정국장 : "소나기만 피해 가면 된다 그런 생각으로 계신다면 절대 오산입니다. 조세 정의를 바로 세울 때까지 계속 지속할 생각입니다."] 경기도는 이번 '100일 대작전을' 통해 체납 관리 체계를 재설계하고 압류부터 공매까지 원스톱 징수 체계를 안착시키겠다고 밝혔습니다. KBS 뉴스 송명희입니다. 촬영기자:박세준/영상편집:전기성/화면제공:경기도청/보도그래픽:이현종 ▣ KBS 기사 원문보기 : http://news.kbs.co.kr/news/view.do?nc...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 이메일 : [email protected]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고액체납 #세금 #100일대작전 #경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