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보증 사고 아파트 공매 유찰 반복…방치 공사장에 주민 불편 / KBS 2026.03.05.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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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증사고가 난 군산의 한 아파트 공사장이 수년째 방치돼 있습니다. 새 사업자를 찾을 공매마저 유찰을 반복하며 공사 재개가 불투명한데, 주민 불편만 커지고 있습니다. 김현주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4백90여 가구 규모의 한 아파트 건설 현장. 유치권 행사를 알리는 표식이 곳곳에 붙어 있고, 방치된 공사 자재와 버려진 쓰레기가 뒤엉켜 있습니다. 낡은 가림막은 녹슨 채 기울어 있기까지 합니다. 군산에 있는 이 아파트는 당초 2018년 입주를 목표로 했지만, 준공되기 전에 공사가 중단돼 몇 년째 이렇게 방치돼 있습니다. 시행과 시공을 맡은 업체가 자금난을 이기지 못하고 2020년 임대 보증 사고 사업장이 된 겁니다. 이후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아파트 입주 예정자들에게 계약금과 중도금을 대신 갚아주고 소유권을 이전받아 공매에 부쳤지만, 2024년 995억 원으로 시작했던 공매가는 유찰을 반복하다 216억 원까지 떨어질 만큼 사업자 찾기에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그 사이 주변 주민들의 불안과 불편은 더 커졌습니다. [유춘희/군산시 개정면 : "여름에는 벌레가 생겨서 그렇지, 말도 못 해요. 어떻게 해결을 해줘야 동네에서 살고, 이게 군산시 입구인데 이렇게 생겨서…."] [인근 주민/음성변조 : "(돈을) 다 나눠주고 저렇게 방치돼서 그냥 흉물이에요. 흉물…."] 방치된 공사장에 쓰레기를 무단 투기하는 사람도 늘어 한 주민은 사비를 들여 CCTV까지 설치했습니다. [인근 주민 : "지금 우리 집에서 CCTV를 걸어서 여기를 감시하고 있어요. 하도 쓰레기를 버리니까. 풀 정리를 안 하니까 더 그래요. 그래서 내가 좀 말을 많이 했지요."] 주택도시보증공사의 노력에도 군산 건설 경기 침체와 고금리 속에 공사 재개를 기약할 수 없는 상황. 수년째 방치된 공사장이 흉물로 남아 주민 불편만 키우고 있습니다. KBS 뉴스 김현주입니다. 촬영기자:김동균 ▣ KBS 기사 원문보기 : http://news.kbs.co.kr/news/view.do?nc...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 이메일 : kbs1234@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군산 #아파트 #보증사고 #지역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