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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에서 태어나고 자란 한국계 미국인 가수 에릭 남 씨가 애틀랜타 연쇄 총격 사건과 관련해 아시아계에 차별적인 미국 사회를 비판하는 글을 기고했습니다. 최근 에릭 남 씨는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에 미국에서 아시아, 태평양계가 겪는 차별을 지적하는 글을 기고했습니다. 검찰과 경찰이 이번 사건을 증오범죄로 규정할지 토론하는 동안, 자신과 수백만 명의 아시아계 사람들은 버려진 기분을 느낀다고 말했습니다. 원문 기사 더보기 https://news.sbs.co.kr/y/?id=N1006252496 [굿모닝 연예] 기사 더보기 https://news.sbs.co.kr/y/t/?id=100000... #SBS뉴스 #굿모닝연예 #인종적동기없다고 ▶S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https://n.sbs.co.kr/youtube ▶SBS 뉴스 라이브 : https://n.sbs.co.kr/youtubeLive , https://n.sbs.co.kr/live ▶SBS 뉴스 제보하기 홈페이지: https://n.sbs.co.kr/inform 애플리케이션: 'SBS뉴스' 앱 설치하고 제보 - https://n.sbs.co.kr/App 카카오톡: 'SBS뉴스'와 친구 맺고 채팅 - https://pf.kakao.com/_ewsdq/chat 페이스북: 'SBS뉴스' 메시지 전송 - / sbs8news 이메일: [email protected] 문자: #6000 전화: 02-2113-6000 홈페이지: https://news.sbs.co.kr/ 페이스북: / sbs8news 트위터: / sbs8news 카카오톡: https://pf.kakao.com/_ewsdq 인스타그램: / sbs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