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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뉴스] 2023.01.19 중앙보훈단체 3년 만에 모여 보훈정책 논의 국가보훈처와 중앙보훈단체장들이 한 자리에 모여 신년 주요 보훈정책에 대해 알아가고 소통하는 자리를 가졌습니다. 국가보훈부 승격과 국내 안보 관련 주요 현안에 대한 논의도 이뤄졌습니다. 정비형 기자의 보돕니다. 국가보훈처가 새해를 맞아 중앙보훈단체장들을 초청해 보훈 정책에 대해 설명하고 소통하는 신년간담회를 열었습니다. 그동안 각 단체별 소통은 있었지만, 중앙보훈단체장 모두가 한자리에 모인 간담회는 코로나19 이후 3년 만입니다. 행사엔 박민식 국가보훈처장을 비롯해 보훈처 실·국장, 대한민국상이군경회, 6·25참전유공자회, 재향군인회 등 17개 중앙보훈단체장들이 참석했습니다. 박 처장은 지난해 참전 유공자들을 위해 보훈처가 펼친 보훈활동과 개선된 보훈제도들을 나열하며 국가보훈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보훈처는 자체 제작한 영상을 통해 보훈대상 등록·심사체계 개선, 국가유공자 보훈안전망 구축 등 2023년도 주요 보훈정책에 대해 소개했습니다. 각 단체별 건의 사항을 듣고 보훈 관련 현안에 이어 최근 북한 무인기 침투 등 국가 안보 상황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아울러, 지난해 10월 국회에서 국가보훈부 승격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갖고, 국회의원 199명에게 보훈부 승격 입법 동의서를 받은 보훈처는 국가보훈부 승격 관련 국회 처리 지연에 대해서도 논의했습니다. 오랜 염원인 국가보훈부 승격을 앞두고 있는 국가보훈처는 국가가 끝까지 책임지는 일류보훈 실천을 위해 다양한 보훈활동을 펼치고 보훈제도를 개선하는 등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국방뉴스 정비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