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600만 울린 ‘숏 드라마’, 누가 만들었나 봤더니… [9시 뉴스] / KBS 2026.02.07.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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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 한 달 만에 6백만 명이 보고 간 화제의 드라마가 있습니다. 아내가 우울증에 걸렸어요. 혹시 보셨습니까? 실제 우울증 환자와 가족의 마음을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현실적인 위로, 제작자가 누군가 봤더니 보건복지부입니다. 전현우 기잡니다. [리포트] 젊은 부부가 주인공인 드라마는 이렇게 시작합니다. ["평범한 일상이 지속되던 어느 날 아내는 우울증에 걸려 있었다."] 예고 없이 찾아온 병에 어쩔 줄 모르는 두 사람. 주변의 말은 상처가 되고, ["(의지 문제야.) 엄마, 우울증은 그런 게 아니에요."] 배려하는 마음만으론 상황이 나아지지 않습니다. ["나는 뭐가 제일 힘든 줄 알아. 당신이 힘든 게 뭔지 너무 궁금한데 그거 못 듣는 거 그게 제일 힘들었어."] 유튜브에 공개된 이 숏 드라마. 보건복지부가 만들었습니다. 우울증 관련 정책을 홍보하기 위한 것이지만 직설적이지 않습니다. 스쳐 지나가듯 보이는 정책 포스터와 극이 끝난 뒤 나오는 안내가 전부입니다. 대신, 출연자들의 열연과 세련된 연출로 우울증 환자가 겪는 고충에 대한 몰입감을 높였습니다. 공개 한 달여 만에 600만 명 넘게 봤고, 위로와 공감의 댓글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손소화/사무관/보건복지부 : "저는 진심을 담은 스토리의 힘을 믿었습니다. 보통 1분짜리 공익광고는 그냥 넘길 수 있어도 내 이야기다하는 그런 드라마는 끝까지 보게 되거든요."] '충주맨' 돌풍 이후 이어지는 틀을 깬 정책 홍보. 부끄러움은 접어둔 채 몸을 내던지기도 하고, 애니메이션을 활용해 B급 감성을 제대로 터트리기도 합니다. 참신한 정책 홍보 시도에는 국민들의 관심을 끌려는 고민이 담겨 있습니다. KBS 뉴스 전현우입니다. ▣ KBS 기사 원문보기 : http://news.kbs.co.kr/news/view.do?nc...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 이메일 : kbs1234@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숏드라마 #복지부 #정책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