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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란의 공격을 받은 이라크는 여행금지 국가지만, 현재 우리 국민 1,570명 정도가 거주하고 있습니다. 이 가운데 88%인 1,381명은 예외적으로 방문 허가를 받은 건설 근로자들입니다. 우리 국민이 가장 많은 곳, 이라크 중부 도시 카르발라입니다. 절반 가까운, 652명이 여기 있습니다. 또 다른 중부 도시 비스마야에도 396명이 있습니다. 두 도시 모두 공격을 받은 미군기지와는 꽤 떨어져 있습니다. 카르발라는 알 아사드 공군기지와 190km, 아르빌 기지와는 400km 정도 거리에 있고,비스마야 역시 각각 210km와 330km 넘게 떨어져 있습니다. 그럼 여기서 이라크에서 근무 중인 건설사 직원, 박상민 씨가 전하는 현지 분위기 직접 들어보겠습니다. [질문] 현지 분위기는? [답변] 공격받은 미군기지하고 많이 이격돼 있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체감하는 정도의 위험은 없습니다. 한국인들 정상적으로 출근해서 공사 정상적으로 수행하고 있습니다. [질문] 휴가·외출은 어떻게? [답변] 5명은 정상적으로 (휴가)출발했고 새벽에. 실질적으로 꼭 필요한 내용이 아닌 외출은 최대한 자제하고 있습니다. [질문] 현지 안전 대책은? [답변] 다중시설 이용자제, 사업장 경비 철저, 문제발생시 즉시 연락하도록 그렇게 공지가 됐습니다. 대사관 주재로 단톡방 운영해서 상황들 공유하고 있습니다. [질문] 이라크 현지인들의 반응은? [답변] (이라크 국민들은) 이란이나 미국이나 다 외국세력이기 때문에 외세가 자기네 땅에서 이제 전쟁하는 것에 대해서 상당히 부정적이고 정권이라든지 그렇게 유지하고 싶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