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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북면 주민들이 가까운 공장의 분진이나 소음, 악취 등으로 생활에 큰 불편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완섭 시장은 7일 오후 고북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시민과 대화’를 열고 고북면 주민의 고충을 청취했습니다. 주민들은 환경 분야에서의 애로사항을 토로했습니다. 신상리와 남정리 인근 콘크리트 공장인 D사에서 작업공정과 제품을 야적하는 과정에서 분진과 소음, 진동이 빈번히 발생해 불편이 발생한다는 겁니다. 이 시장은 주민의 불편 사항을 면밀히 검토해 사업주와 협의를 거쳐 올해 안으로 주민 피해를 최소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도계업체인 신우FS 공장에서 닭을 도축하며 발생하는 악취를 해결해 달란 주민 질의도 이어졌습니다. 이 시장은 신우FS에 대한 행정처분 현황을 밝히고, 2022년 10월 악취 조사를 의뢰한 결과, 배출허용 기준을 초과했다며 행정처분이 진행 중이라고 답했습니다. 임기 내 해결을 약속한 만큼, 고북면 주민들의 빠른 생활 환경 개선이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