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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요금 걱정 그만"…'똑똑한 아파트'들의 요금절감 비법 [앵커] 기록적인 폭염에 전기요금 걱정 많으실 겁니다. 요금체계 개편도 중요하지만 절약 방법을 익히는 것도 필요한데요. 요금 절감에 나선 '똑똑한 아파트'들이 있다고 합니다. 이들의 비법을 이소영 기자가 소개합니다. [기자] 올 여름은 날씨가 유난히 더운데다 전기요금 걱정까지 겹쳐 국민들의 한숨이 깊습니다. 하지만 서울 도봉구의 한 아파트 주민들은 전기요금 걱정없이 여름을 날 수 있었습니다. 제 뒤로 창문마다 붙어있는 태양열 발전기가 보이실텐데요. 이 아파트는 이렇게 직접 전기를 생산해 요금 절약에 나섰습니다. 태양광 발전기를 사용하는 집은 더운 날씨지만 오히려 계량기가 거꾸로 돌아갑니다. [백광옥 / 서울 도봉구 대원그린아파트] "태양광으로 바꾸면서, 그때는 한 6만5천원선 이렇게 나왔었거든. 지금 나오는건 한 1만5천원선." 태양광설비로 공용전기를 생산해 관리비도 줄였고, 더운 사무실에서 고생하는 경비원을 위해 에어컨까지 설치했습니다. 지하주차장 등을 센서형LED로 교체해 공용전기 사용량을 낮춘 곳도 있습니다. 이 아파트의 여름 전기요금 증가분은 비슷한 규모의 다른 아파트 요금 상승분의 절반 수준에 그칩니다. [안인형 / 두산아파트 기계전기과장] "공용부분 시설들을 고효율 제품으로 바꾸면서 에너지 절약을 시작했구요. 3+1 운동을 통해서 세대 전기를 절감하면서 효과를 많이 봤습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주민들의 습관입니다. 냉장고 온도와 TV 밝기 설정을 최소한으로 하는 등 절약을 위한 습관을 들이는 3+1 운동도 전기료 절감의 비법입니다. 연합뉴스TV 이소영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