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명의보감] "간암환자 20%는 말기에 발견"...빨리 발견하려면? / 연합뉴스 (Yonhapnews)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Если кнопки скачивания не
загрузились
НАЖМИТЕ ЗДЕСЬ или обновите страницу
Если возникают проблемы со скачиванием видео, пожалуйста напишите в поддержку по адресу внизу
страницы.
Спасибо за использование сервиса ClipSaver.ru
윤승규 서울성모병원 암병원장 우리 몸의 각종 대사와 해독·살균 등을 담당하는 간. 우리 몸에서 꼭 필요한 일을 하면서도 일한다는 '생색'은 내지 않습니다. 간은 기능의 90%가 손상돼도 통증과 증상이 없어 '침묵의 장기'로 불리기도 하죠. 다양한 간 질환 중에서도 간암은 특히나 치명적입니다. 수술, 항암, 방사선 등을 통해 치료를 한다 해도 재발이 잦아 난치병으로 분류되죠. 이 때문에 간암에 걸리지 않기 위해선 치료보다 예방에 더 신경 써야 합니다. 스트레스를 피하고, 절주하는 것은 간암 예방법의 첫 단추입니다. 아울러 B형간염에 걸리지 않도록 주의할 필요가 있죠. 우리나라 간암의 75%는 B형간염 보균자에게 생기기 때문입니다. 아픔도 참고 묵묵히 자기 할 일을 하는 간. '침묵의 장기' 간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서울성모병원 윤승규 암병원장을 만나 간암 예방법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 연합뉴스 유튜브 : / yonhap ◆ 연합뉴스 홈페이지→ http://www.yna.co.kr/ ◆ 연합뉴스 페이스북→ / yonhap ◆ 연합뉴스 인스타 : https://goo.gl/UbqiQb ◆ 연합뉴스 비디오메타 채널 / @vdometa8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