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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밤의 요란하던 빗소리에도 강물은 어제 저녁과 다름없이 여전히 평안한 모습이다. 차츰 밝아오는 하늘과 나무와 물빛이 어우러저 이루는 풍경은 예술이다. 식사 전 잠깐 호텔 앞 거리로 나섰다. 비 온 뒤에 거리는 더욱 정갈하고, 덕짬빠 꽃향기가 싱그러움을 더한다. 호텔 바로 맞은편에 초등학교가 있었다. 소녀 둘이 등교를 하고 있다. 라오스 남부의 메콩강에 위치한 작은 섬들로 이루어진 시판돈, 사천 여개의 섬 중에서 가장 큰 곳인 돈뎃과 돈콘 두 개의 섬을 방문한다. 돈뎃섬 선착장엔 강으로 이어지다 끊긴 듯한 폐허처럼 남아있는 콘크리트 시설물이 눈에 띈다. 19세기 말~20세기 초에 프랑스가 라오스를 수탈하기 위해 만든 철길의 잔재다. 시판돈 지역 메콩강은 거대한 폭포와 급류로 큰 배가 다니기 어려워 그 해결책으로 프랑스는 1894년 돈뎃과 돈콩섬을 철길로 연결했다. 그후, 프랑스가 라오스에서 철수하면서 철도는 돈콩섬 밀림 속에 버려진 후, 돈콩섬에 폐허가 된 유물로 남아 있다. 다리 근처에 전시되어 있는 버려진 증기 기관차와 같은 프랑스 시대의 유물이 있었다. 우리는 돈콩섬에서 '리피 폭포'를 구경하고 팍송으로 이동. 볼라벤고원에 위치한 120m 높이에서 떨어지는 '땃 판 폭포(쌍둥이 폭포)'와 주변 시설들을 둘러보고, 근처의 '땃 이양 폭포'를 구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