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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산에서 아이 시신을 찾는 일이 하루가 멀다 하고 계속되면서, 충격을 넘어 말을 잊게 됩니다. 정말 더 이상은 없었으면 싶은데, 아직 끝이 아닐 수 있다고 합니다. 이슬기 기자입니다. 리포트 충북 청주에 살던 4살 여자 아동이 숨진 사실은 정부가 미취학 아동 현황을 확대 점검하는 과정에서 드러났습니다. 학교 측이 아이의 소재를 묻자 의붓아버지는 '외가에 있다', '고아원에 버렸다'고 둘러댔습니다. 하지만, 경찰과 주민센터에서 확인해보니 모두 거짓이었습니다. 인터뷰정예원(충북 청주시 율랑사천동주민센터) : "학교측으로부터 정원외 관리 아동의 사실을 전화로 통보받았고, 당일 가정방문을 결정을 내려서 상황을 알아보고 있었는데.." 숨진 아동은 지난 2014년 초등학교 취학 대상이었습니다. 교육부가 조사 대상을 2011년까지 확대하면서 피해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올해 미취학 학생 가운데 현재 소재가 파악되지 않은 학생은 19명이지만 조사 대상이 확대되면서 피해자가 더 발견될 수도 있습니다. 녹취 교육부 관계자 : "지나간 이야기라서 찾기도 쉽지 않고 그래서 관련 부처들이 합동으로 조사중이니까 더 나올 수도 있죠." 교육부는 미취학, 무단결석 아동에 대한 관리 매뉴얼을 강화하고 2011년부터 2015년도까지 미취학 아동에 대한 전수조사를 이번 달까지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KBS 뉴스 이슬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