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챱챱챱 지글리 좋아하세요? 스프링 슬라임 언박싱&리뷰

안녕하세요 여나입니다😁 오늘의 슬라임 리뷰는 스프링 슬라임입니다 저는 2019년 1월 16일에 1주년 기념 이벤트 할 때 주문했어요 1월 24일에 출고, 1월 25일에 받아서 바로 언박싱 촬영을 한 후 8시간 지나서 슬라임의 온도가 27도 정도 되었을 때 촬영을 했어요 1주년 기념 이벤트로 일정 금액 이상 주문 시 가격마다 210ml 슬라임을 선택하는 이벤트였어요! 저는 꿀호떡냠냠, 모닝햇살, 첫눈오리, 화채먹고갈래?, 실로폰 이렇게 주문해서 총 57,500원으로 오믈렛 먹을랫과 앙팡빵을 서비스로 선택했습니다😊 저는 이 당시 일반적인 오픈 카톡 형식으로 주문했으나 지금은 네이버 스토어 팜으로 상시 주문 마켓으로 바뀌었어요 배송비는 3천 원이고 4만 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입니다 그리고 제가 찾아봤을 때 당시에는 3만 원 이상 구매시 100ml 서비스 슬라임, 5만 원 이상 구매 시 210ml 서비스 슬라임을 주시네요 오프라인에서도 판매하니 구매하고 싶으신 분들은 인스타그램에 스프링 슬라임 (@spring__slime)을 쳐서 들어가 보시면 좋을 거 같아요 스프링 슬라임은 크런치 슬라임과 왕봄빵을 제외하고는 다 210ml만 판매하시기 때문에 210ml 용량이 버거우신 분들은 알아두세요! 주로 지글리와 크런치 슬라임 메뉴가 많아서 지글리를 좋아하시는 분들, 210ml가 적합하신 분들이 좋아하실 슬라임 마켓입니다 저희 집의 온도가 24도인데 슬라임의 온도가 평균 27도였어요 제가 전기장판에 넣고 난 후 슬라임의 온도가 거의 30도 일 때 잘 늘어나고 찢어짐이 없는 걸로 봐서 24도보다 높은 온도에서 거주하시는 분들 혹은 손이 따듯하거나 뜨거우신 분들에게 적합한 슬라임인 거 같아요 👍 손이 차갑거나 슬라임이 댕댕해서 플레이하기 어려우신 분들은 슬라임의 온도를 좀 높여 준 후 글리세린으로 조절하면 됩니다 이렇게 슬라임의 상태가 좀 이상하다면 꼭 사장님께 문의드리세요! 재구매 의사 👉재구매는 안 할 거 같아요 저의 리뷰가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항상 말씀드리지만 참고만 해주세요 여러분들이 구매하셨을 때와는 다를 수 있습니다 [구매한 슬라임] ※제가 구매한 것과 달리 향이나 가격에 변동이 있을 수 있다는 점 알아두시길 바랍니다※ 서비스로 받은 슬라임들의 가격도 다 적어놓을게요 실로폰 100ml 8,000원 (과일 향) 앙팡빵 210ml 12,000원 (사과 향) 첫눈오리 210ml 12,000원 (소다 향) 오믈렛 먹을랫 210ml 12,000원 (콘 향) 모닝햇살 210ml 11,000원 (누룽지 향) 화채먹고갈래? 210ml 11,000원 (복숭아 향) 꿀호떡냠냠 210ml+35ml 14,500원 (꿀 향) #스프링슬라임 #슬라임리뷰 #집순이여나 --------------------------------------------------------------------------------------------------------------- 슬라임 협찬은 안 받습니다 제 돈 주고 구매한 슬라임 리뷰로 주관적이기 때문에 그냥 참고만 해주세요 슬라임은 온도에 예민하기 때문에 여러분이 직접 구매해보셨을 때 질감이 다를 수 있습니다 ※플레잉에 관한 지적이나 기타 악플은 무통보 삭제 혹은 차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