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잘가고. 진짜로 다신오지 마라.” 독립한 자식 결혼할때 2억 안주면 다신 안 찾아온다길래 손 흔들어준 아버지 | 노후 | 사연라디오 | 오디오북 | 인생이야기 | 부모자식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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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눈높이만 낮추면 엄마 아빠한테 손 안벌리고도 충분히 결혼할 수 있잖아.” “남들은 다 도와준다니까요.” “왜 남들이랑 비교를 해? 그러면 직장다니면서 부모 부양하며 사는 사람들은? 그사람들 하고 비교해봐라.” “상황이 다르잖아요.” “내가 번 돈이 진짜야. 작게 시작해도 내 힘으로 조금씩 늘리는 재미도 있는거고. 너도 벌이가 적지 않은데 가정꾸려서 안정적으로 돈 모으면 집이야 금방 늘리는 거야.” “가려는 아파트에 신혼부부들이 많이 살아요. 그게 다 어디서난 돈이겠어요? 다들 부모가 사준 거지.” “자기들이 벌어서 산 사람도 있겠지.” “그게 몇이나 된다고요.” “이 얘긴 그만하자.” “아빠!” “남자라서 집 해가야 했다면 니가 좀 더 모았어야 했고. 그게 정 안된다면 당장 결혼하겠단 말을 하지 말았어야지. 좋은 집에선 살고싶고. 결혼은 하고 싶고. 당연히 부모가 2억이나 되는 돈을 줄거라고 생각 한거야?” “그러면 집 사는 돈 지원해줄 테니까. 한달에 최소한 두번씩 같이 식사하고. 1년에 한번 같이 1박2일 여행하고. 제사도 물려받고 그렇게 할래?” “네?” “무슨 조건이 그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