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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도시브랜드 부산시 상징 마크는 1995년 3월, 슬로건은 2003년 11월에 만들어졌습니다. 부산시민 1천여 명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 새로운 도시브랜드가 필요하다는 응답이 71%에 달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부산시는 새 도시브랜드 개발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앞서 진행한 공모전 결과, 1만 3천여 개의 키워드 중 해운대 등 바다 관련 키워드가 큰 비중을 차지했습니다. 또 3,200여 건의 슬로건 중 최우수상에 '월드 브릿지 부산', 우수상에는 '타임 포 부산'과 커넥트 퓨처, 부산'을 선정했습니다. 시는 먼저, 디자인과 마케팅 분야 전문가를 모아 본격적인 논의를 시작했습니다. [나 건 / 부산 도시브랜드 총괄 디자이너 : (부산의) 과거, 현재 그리고 비전, 자산과 가치들을 전부 응축해서 하나로 만들어 내야 하는 일이기 때문에, 부산을 미래 글로벌 도시, 글로벌 허브 도시로 만드는 데 모든 시민도 참여해야 하는 중요한 과제이죠.] 무엇보다 중요한 부산시민의 아이디어. 전문가들과 소통하는 시민참여단도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습니다. 10대부터 70대까지의 부산시민 340명은 시민 의견을 수렴하고 공감대를 형성하는 역할을 합니다. 시민 선호도 조사와 디지털 소외계층 지원 활동을 비롯해 다양한 캠페인을 펼칠 계획입니다. [왕의립 / 부산 도시브랜드 개발 시민참여단 : 디자인에 대해서 설문조사를 해서 최종 도시브랜드를 도출할 예정입니다. (시민) 참여를 통해서 진정한 글로벌 도시, 부산시 브랜드를 도출하는 데 있어서, 내국인·외국인 힘을 모아 좋은 의견을 많이 제시하고, '다이내믹 부산' 이상의 브랜드가 도출되기를 기대합니다.] 부산시는 기존 슬로건 '다이내믹 부산'을 대체할 3가지 안을 이번 달 중 시민에게 공개할 예정입니다. 새 브랜드 개발은 내년 1분기 2030세계박람회 현지실사에 맞춰 완료한다는 계획입니다. [이병욱 / 부산시 도시브랜드전략팀장 : 전문가 그룹을 통해서 창의적인 접근법을 도시 브랜드에 녹이고, 시민의 목소리와 공감을 반영할 수 있는 시민참여단을 통해서 최고의 도시 브랜드를 만들어낼 예정입니다.] 부산의 정체성을 나타낼 새 브랜드가 어떻게 탄생할지 주목됩니다. HCN 뉴스, 박인배입니다. #동래구_연제구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