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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멘터리 전쟁과 사람] 매주 토요일 7시 업로드⚔️ 1592년 임진왜란 발발 하루만에 일본군 고니시 유키나가에 의해 함락된 부산진, 이후 일본군 총 5만 병력은 조선의 각 성읍을 추풍낙엽처럼 무너뜨리며 한양을 향해 돌격해 온다. 이들이 한곳으로 모인 목적지는 한양으로 단숨으로 이어질 수 있는 조선의 요충지 '충주', 조정에서는 일본군을 막기 위해 조선의 맹장 신립을 보내고 '제승방략체제'를 통해 각 지방에서 동원된 군사들을 모아 탄금대에서 일본군과 싸우게 되는데... 〈뉴스멘터리 전쟁과 사람〉 제233회 '임진왜란 최대의 미스터리, 탄금대 전투'에서는 임진왜란 당시 최초의 조선 vs. 일본 정규군 간의 전투였던 탄금대 전투에 대해 이야기 한다. 00:23 시작 03:13 임진왜란 직전 조선과 일본의 상황은? 05:27 일본, 전쟁 준비 착착…조신의 상황은? 08:50 1592년 임진왜란 발발 부산진 전투 결과는? 13:26 백척간두의 위기…조선을 구할 장군은? 15:57 비정규군 위주 조선군, 전시 동원체제의 약점? 18:44 전운 감도는 탄금대 지리적 배경은? 20:31 '조선의 희망' 신립 왜 탄금대를 선택했나? 23:12 탄금대에서 기다린 신립 다른 곳 막았더라면? 25:36 운명의 격전지 탄금대 신립의 불가피한 선택? 27:27 탄금대의 평원 지역 오히려 기병엔 불리? 30:03 우왕좌왕 조선군 당초 전략 목표는? 33:06 조선군, 짙어지는 패배 예감…당시 일본군의 상황은? 37:43 허망한 패배…양측의 피해 규모는? 38:29 미스터리한 패배…탄금대 전투의 교훈은? 👉 YTN2 밀덕스 채널구독 / @ytn2milducks 👉 YTN2 홈페이지 https://ytn2.ytn.co.kr #탄금대 #일본 #조선 #전쟁 #뉴전사 #yt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