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농민 수당과 차원이 다른 충북의 '농업인 기본 소득 보장제'. 농업 정책인가 복지정책인가ㄴ / KBS뉴스(News) 충북 / KBS청주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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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가 구상하는 제도는 '농업인 기본 소득 보장제'입니다. 농업 수입과 경제적 여건 등을 고려해, 저소득 농민을 지원하겠다는 취지입니다. 농업인이면, 누구나 차등 없이 월 10만 원을 지원받는, 현재 주민 발의로 추진되는 '농민 수당'과는 차원이 다릅니다. 지원 대상도 구체적입니다. 농업인 가운데 1년 동안 순수하게 농업을 통해 번 소득이, 지난 5년 동안 충북 전체 평균 농업 소득의 50%에 못 미치는 농가입니다. 충청북도는 아직 사업 내용이 확정되지 않았다며 정확한 예산 규모를 밝히지 않고 있습니다. 그러나 한 해 예산 900억 원에 달할 것으로 추정되는 주민 발의 '농민 수당'에 비해서는 재정 부담이 훨씬 덜할 것으로 추정됩니다. 반면 수혜 농가가 극히 일부에 불과해 농민들의 반발을 설득하는 것이 충북도의 과제입니다. 김희상 / 공동 집행위원장 충북 농민수당 주민 발의 추진위원회 "기본소득정제는 농업정책이라기보다는" "복지정책에 맞다고 볼 수 있고요" 충청북도는 조만간 농업인 기본소득보장제 사업 내용을 최종 확정해 이르면 내년 도입한다는 구상입니다. KBS 뉴스 이만영입니다. #KBS청주 #KBS뉴스충북 #청주K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