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산수유의 특징과 효능 : 산수유 vs 생강나무 : 최고 정력 강장제, 꽃차례받침(총포), 꽃가루주머니(약실), 2년발아씨앗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Если кнопки скачивания не
загрузились
НАЖМИТЕ ЗДЕСЬ или обновите страницу
Если возникают проблемы со скачиванием видео, пожалуйста напишите в поддержку по адресу внизу
страницы.
Спасибо за использование сервиса ClipSaver.ru
1627 산수유 Cornus officinalis ( #산수유나무, #산시유나무, #山茱萸, #야춘계, #野春桂, #춘황금화, #春黃金花, #추산호, #秋珊瑚, #석조, #石棗, #촉조, #蜀棗, #촉산조, #蜀酸棗, #육조, #肉棗, #수유, #산채황, #山菜黃, #실조아수, #實棗兒樹, #촉산조, #蜀山棗, #홍조피, #紅棗皮, #계족, #鷄足, #서실, #鼠實, #대학나무, #Korean_cornelian_dogwood, #Officinalis_Dogwood, #Cornus_fruit, #corni ) #층층나무과 0286 생강나무 Lindera obtusiloba ( #아귀나무, #아구사리) #녹나무과 {힘의 원천이며 최고 정력 강장제!} {처녀의 입으로 발라낸 이것이 남자 정력에 최고! } {3그루의 나무만 있어도 아들을 대학에 보낼 수 있었던 : 대학나무} {노화 방지의 명약이라는! : 산수유} {남자의 정력에 최고라는 : 산수유} {옛날 신선이 먹던 보신의 명약! : 산수유} {노인들이 밤에 자주 소변을 보는 야뇨증 : 산수유} {남자에게 좋다는 : 산수유} '한눈에 알아보는 우리 나무'라고 하는 책을 펼쳐서 저자 #박승철이 직접 '나무 도감 공부'를 하는 곳입니다. ★★★ #산수유 #정보 ★★★ 산수유 Cornus officinalis 층층나무과 ▶( #특징) 산수유는 산골짜기에 얼음이 풀리고 아지랑이가 피어나기 시작하는 3월 중순경이면 화사한 노란색 꽃이 피어 약 보름간 지속적으로 피어 있으면서 가을에 화려한 붉은색으로 익는 열매가 겨울 내내 나뭇가지에 붙어 있는 아름다운 관상수입니다. 산수유차를 달여 먹거나, 산수유 열매로 담근 술은 정력 강장제로 소문난 술입니다. 한마디로 사람들이 좋아하는 대표적인 정력 강장제입니다. ▶산수유와 생강나무의 서로 다른 차이점 ◇ 꽃 산수유 : 쌍성꽃(양성화) 생강나무 : 암꽃과 수꽃이 다른 나무에 핀다. ◇ 꽃 하나의 지름 산수유 : 4~5mm 생강나무 : 7~8mm ◇ 수술의 숫자 산수유 : 4개 생강나무 : 9개 ◇ 꽃덮이조각(화피편)의 숫자 산수유 : 꽃잎은 4개 생강나무 : 꽃덮이조각은 6개 ◇ 헛수술의 유무 산수유 : 없다. 생강나무 : 있다. ◇ 꽃차례받침(총포)의 유무 산수유 : 있다. 생강나무 : 없다. ◇ 꽃가루주머니(약실)의 숫자 산수유 : 1실 생강나무 : 2실 ◇ 잎의 결각 산수유 : 없다. 생강나무 : 있다. ◇ 열매의 길이와 모양 산수유 : 15~20mm, 길둥근꼴(타원형) 생강나무 : 7~8mm, 공모양(구형) ◇ 어린가지에 털 산수유 : 있다. 생강나무 : 없다. ◇ 어린가지에 껍질눈(피목) 산수유 : 없다. 생강나무 : 있다. ◇ 나무껍질(수피) 산수유 : 얇은조각으로 벗겨진다. 생강나무 : 벗겨지거나 갈라지지 않는다. ▶( #학명, #어원, #속명, #종소명, #명명자, #변종, #품종, #유래) 산수유 Cornus officinalis #코르누스_오피키날리스 산수유(山茱萸)는 ‘산에 사는 쉬나무’를 뜻합니다. 수유(茱萸)는 쉬나무를 말하며 쉬나무(수유)의 열매가 익으면 빨갛게 되는데 산수유의 열매도 빨갛게 익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이라 추정됩니다. ◇ #속명(屬名) #코르누스 #Cornus는 라틴어 ‘ #코르누( #Cornu)’에서 유래하였으며 '뿔(horn)'이라는 뜻입니다. 산수유의 목재가 뿔처럼 단단하다는 뜻이라고 합니다. ◇ #종소명(種小名) #오피키날리스 #officinalis는 라틴어 '오피키나(officīna)'는 '약국(apothecary's), 약학(pharmacy)'이라는 뜻을 가진 말이며, '알리스(alis)'는 접미사입니다. 그래서 #오피키날리스 #officinalis는 라틴어로 ‘약효가 있는 식물’이라는 뜻입니다. ▶( #원산지, #분포, #자생지, #재배) 산수유의 원산지는 중국 산둥반도 이남의 중서부 지방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나라에서 1920년대 일본인 식물학자 나카이가 경기도 광릉에서 오래된 커다란 두 세 그루의 산수유 자생지를 발견하였습니다. 그 뒤로 우리나라 학자들이 산수유는 우리나라가 원산지라고 확인하였다고 합니다. 지금부터 1,100년 이전에 쓰여진, 삼국유사(三國遺事)에도 '신라 경문왕(景文王. 861~875) 때 대나무 숲을 베어버리고 산수유를 심었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그래서 서양에서는 산수유의 학명에 Koreana를 첨부하여 Cornus officinalis Siebold & Zucc. var. koreana Kitam. 이라고 쓰기도 합니다. 산수유는 중국이나 타이완에도 분포하여 살고 있으며, 일본, 오키나와에도 분포하여 살고 있습니다. 산수유는 우리나라에서는 경기도와 강원도 이남에서 정원이나 공원 등에 관상수나 열매를 얻기 위해 유실수로 많이 심으며, 자생식물이 아니라 재배식물입니다 ▶( #생육환경, #재배 특성) 산수유는 맹 추위에는 약하기 때문에 서북풍이 막힌 양지 바른 곳이 좋으며 토질은 별로 가리지 않으나 토심이 깊고 비옥한 사질양토로서 물이 잘 빠지는 곳이 좋습니다. 대체로 비옥한 산비탈이나, 숲 가장자리, 논뚝, 밭뚝의 빈 터에서 잘 자랍니다. 산수유는 생장이 빠른 나무입니다. 산수유는 해발 400~1500m 지대에 분포하여 살고 있습니다. ▶( #번식, #증식 방법) 산수유의 번식은 주로 씨앗으로 하고 있는데, #접붙이기( #접목)나 #꺾꽂이( #삽목)로도 할 수 있지만, 뿌리가 내릴 확률이 아주 낮다고 합니다. 산수유의 씨를 파종하면 그 해 싹이 트지 않고 그 다음 해에 발아되는 #2년발아씨앗입니다. ▶( #크기, #키, #줄기, #나무껍질, #수피, #가지, #생육 형태) 산수유는 높이 4~7m 정도 자라는 #갈잎( #낙엽) #작은키나무(소교목)입니다. 오래된 줄기의 #나무껍질( #수피)은 비늘처럼 얇은 조각으로 불규칙하게 벗겨집니다. 어린 가지에는 털이 있으나 첨차 없어집니다. ▶( #꽃) 산수유의 꽃은 #쌍성꽃( #양성화)이며 잎보다 먼저 노란색 꽃이 #우산꽃차례( #산형화서)에 20~30개씩 모여 달립니다. 노랑색 꽃이 온 나무를 뒤덮은 모습은 사람들의 눈길을 사로잡기에 충분합니다. #꽃차례받침조각( #총포편)은 4개이고 #길둥근꼴( #타원형)이며 끝이 뾰족합니다. #꽃은 지름 4~5mm 정도입니다. #꽃잎과 수술은 각 4개씩이며, 암술대는 1개입니다. 꽃잎은 #줄모양바소꼴( #선상피침형)이며 뒤로 젖혀집니다. #작은꽃자루( #소화경)는 길이 6~10mm 정도입니다. 꽃말은 '영원한 불멸(永遠不滅)의 사랑'입니다. ▶( #잎) 산수유의 잎은 마주 달리고, #달걀꼴( #난형)입니다. 잎은 길이 4~12cm, 폭 3~6cm 정도입니다. #곁맥( #측맥)은 4~7쌍입니다. #잎끝( #엽두)은 점점 길게 뾰족해지는 #뾰족끝( #점첨두)이며 #잎밑( #엽저)은 #둥근밑( #원저)이거나 넓은 #뾰족꼴밑( #광예저)입니다. 잎 양면에 털이 있으며, #잎줄겨드랑이( #맥액 脈腋)에 털이 많습니다. #잎자루( #엽병)는 길이 5~15mm이고 털이 있습니다. 잎가에는 톱니가 없습니다. ▶( #열매) 산수유의 열매는 대추와 닮은 긴 길둥근꼴( #타원형)의 #굳은씨열매( #핵과)이며, 가을에 화려한 붉은색으로 익는 열매는 한겨울까지 오랫동안 나무에 달려 있으며 새들이 좋아하는 겨울 식량입니다. 산수유 열매는 길이 15~20mm로 광택이 있고, 씨앗은 길이 8~12mm 정도입니다. 열매의 #열매살(과육)은 신맛과 떫은 맛이 납니다. 씨앗은 길둥근꼴(타원형)이며 #힘줄처럼 보이는 흰색의 #능선이 있습니다. ▶( #이용 방안, #용도) 산수유는 이른봄에 노란색 예쁜 꽃이 모여서 피어 봄 꽃소식을 가장 먼저 전해주는 봄의 전령사이면서, 여름에는 싱그러운 푸른 잎을 감상할 수 있고, 가을과 겨울에는 빨간색 화려한 열매와 독특한 나무껍질이 보기 좋아 조경용으로 인기가 좋은 나무입니다. ▶( #민간요법, #풍속) 민간 요법으로는 산수유 열매를 남자의 정력을 강하게 하는 약으로 쓰며, 술을 빚어 마시거나 차를 끓여 오래 복용하면 정력이 좋아진다고 합니다. 그래서 씨를 빼내고 열매살(과육)을 말린 열매를 옛날부터 귀한 약재로 사용하였습니다. 특히 처녀가 입에 넣고 씨를 빼 발라낸 열매살(과육)이 정력에 더 좋다고 소문이 나서 예부터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남자들은 비싼 돈을 지불하고 이 산수유 열매에 집착하게 되었습니다. 한때는 산수유 나무 세 그루만 있어도 열매를 수확해서 판돈으로 아들을 대학에 보낼 수 있다하여 ' #대학나무'란 별명이 붙을 만큼 수익이 좋았다고 합니다. 요즈음은 워낙 싼값으로 산수유가 중국으로부터 수입되어 들어오기 때문에 큰 소득이 못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 #한방, #약효, #약용, #약리 효능) 산수유는 한의사들이 임상에서 자주 처방하는 한약재입니다. 산수유 나무의 열매살(과육(果肉)을 한방에서 산수유(山茱萸)라고 합니다. 10~11월 산수유 열매가 빨갛게 익었을 때 따서 약한 불로 그을려서 식힌 다음 씨를 빼내어 발라내고 열매살만 햇볕이나 약한 불에 말려 건조합니다. 이 열매살을 술에 섞어 먹어도 좋다고 합니다. 동의보감에서는 산수유가 성기능을 높이는 강정제이며 음경을 단단하고 크게 한다고 하고, 늙은이가 때없이 오줌 자주 누는 것을 낫게 하고 코가 막혀서 숨쉬기 곤란할 때, 귀가 울려서 잘 들리지 않는 것을 낫게 한다고 합니다. *************** 아래를 클릭하여 동영상 강의를 볼 수 있습니다. • 산수유의 특징과 효능 : 산수유 vs 생강나무 : 최고 정력 강장... ***************************************** ▶유튜브 나무 도감 무료 구독하기 https://bit.ly/3hXthc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