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듣는 명설교 시리즈 42 / 박영선목사 / 📖 “하나님이 주신 삶을 경히 여기지 마세요!” скачать в хорошем качестве

다시 듣는 명설교 시리즈 42 / 박영선목사 / 📖 “하나님이 주신 삶을 경히 여기지 마세요!”

🌿채널 회원가입으로 복음중심교회를 세워 가는데 함께 해 주세요! 교회문의: [email protected]    / @배곧가지교회   "명설교 시리즈" 깊은 복음 메시지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설교들을 명설교 시리즈로 다시 업로드 해 봅니다. 재생목록(명설교 시리즈)을 참고 하셔서 복음의 은혜를 사모하는 많은 분들에게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시간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남포교회원로 박영선목사 명설교 [고전15:35-44] 35 누가 묻기를 죽은 자들이 어떻게 다시 살아나며 어떠한 몸으로 오느냐 하리니 36 어리석은 자여 네가 뿌리는 씨가 죽지 않으면 살아나지 못하겠고 37 또 네가 뿌리는 것은 장래의 형체를 뿌리는 것이 아니요 다만 밀이나 다른 것의 알맹이 뿐이로되 38 하나님이 그 뜻대로 그에게 형체를 주시되 각 종자에게 그 형체를 주시느니라 39 육체는 다 같은 육체가 아니니 하나는 사람의 육체요 하나는 짐승의 육체요 하나는 새의 육체요 하나는 물고기의 육체라 40 하늘에 속한 형체도 있고 땅에 속한 형체도 있으나 하늘에 속한 것의 영광이 따로 있고 땅에 속한 것의 영광이 따로 있으니 41 해의 영광이 다르고 달의 영광이 다르며 별의 영광도 다른데 별과 별의 영광이 다르도다 42 죽은 자의 부활도 그와 같으니 썩을 것으로 심고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아나며 43 욕된 것으로 심고 영광스러운 것으로 다시 살아나며 약한 것으로 심고 강한 것으로 다시 살아나며 44 육의 몸으로 심고 신령한 몸으로 다시 살아나나니 육의 몸이 있은즉 또 영의 몸도 있느니라 📖 본문: 고린도전서 15장 35-44절 사도 바울은 고린도전서 15장에서 부활의 신비와 의미에 대해 설명합니다. 특히 35절부터 44절까지의 말씀은 죽은 자의 부활과 그 몸의 변화에 대해 말하고 있습니다. 바울은 씨앗의 비유를 사용해, 지금의 육체가 썩을 몸으로 심어지고, 썩지 않을 몸으로 다시 살아난다고 설명합니다. 욕된 것으로 심고, 영광스러운 것으로 다시 살아난다는 이 비유는 단순히 죽음 이후의 부활의 몸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현재 우리의 삶의 방식에도 깊은 교훈을 줍니다. 💡 이 영상의 핵심 메시지 • 신앙이 섬김과 삶으로 나타나야 하는 이유는, 우리의 몸과 삶이 하나님 나라를 사는 출발점이기 때문입니다. • 바울은 “우리의 현재의 몸”이 단순한 육체가 아니라,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로 들어가는 시작점이라고 설명합니다. • 우리의 신앙은 단순한 지식이 아니라, 삶과 행동, 섬김을 통해 그 진정성을 드러내야 합니다. • 우리의 몸과 삶을 통해 하나님 나라의 가치와 원리가 드러날 때, 우리는 썩을 것으로 심어져도, 영광스러운 것으로 다시 살아나는 부활의 소망을 붙들게 됩니다. 1. 고린도전서 15장 35-44절 해설 2. 부활의 몸과 현재의 삶 3. 신앙의 섬김과 삶의 이유 4. 신앙의 실천과 섬김의 의미 5. 씨앗과 열매의 비유와 부활의 소망 6. 하나님 나라의 삶과 몸의 출발점 7. 현재의 몸과 부활의 몸의 관계 8. 하나님 나라의 시작과 우리의 몸 9. 바울의 씨앗 비유와 신앙의 의미 10. 썩을 것으로 심고 영광스러운 것으로 다시 살아난다 의미 11. 부활의 몸의 의미 12. 고린도전서 15장 묵상과 해설 13. 하나님 나라의 시작과 우리의 몸 14. 부활의 소망과 현재의 삶의 관계 15. 하나님 나라의 가치와 삶의 변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