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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뻥과 없이 마늘 단단, 구 비대율도 월등"

코코리를 사용한 창녕 마늘 농가사례입니다. 스펀지과가 전혀 없고, 마늘도 단단하고 구 비대율도 월등히 높았다고 합니다. 저온피해에도 불구하고 건마늘 평당 7kg 이상 수확한 사례입니다. 복합비료 대신 코코리비료를 사용한 결과입니다. 병충해 발생도 적고, 저장성도 좋고, 평당 수확량도 좋은 코코리비료를 적은 평수라고 꼭 사용해 보세요. #마늘농사잘짓는법 #마늘비료 #마늘다수확 #마늘흑색썩음균핵병 #마늘뻥과 #마늘스펀지과 #마늘부패방지 #마늘연작장해 #중성화비료 #마늘비대 #코코리비료 #마늘토양소독 #마늘병충해방지 한국농어민신문 바로보기 http://www.agrinet.co.kr/news/article... 코코리 비료 문의 : 월드아텍(주) 경기도 화성시 향남읍 동오4길 59-12, ☎ 031-227-8566 [기사전문] “뻥과 없이 마늘 단단, 구 비대율도 월등” 경남 창녕군 장마면에서 3만6300㎡의 대규모 마늘농사를 짓는 황병수(61) 씨. 그는 지난해 처음으로 코코리를 사용한 후 작황이 크게 좋아지고 수확량도 월등히 증대됐다고 한다. 우선 비교시험을 위해 지난해 10월 초 1만6500㎡ 밭에 밑거름으로 코코리를 660㎡당 1포(20kg)를 살포한 후 웃거름으로 2회 더 시비했다. 코코리를 살포한 밭은 일반 비료를 뿌린 밭에 비해 초세가 강하고 잎줄기 색깔도 짙고 생육이 잘 됐으며 병 발생도 없었다. “5월 30일 마늘을 수확했는데 구가 크고 단단한 마늘이 균일하게 나왔다. 기존에는 뻥과도 많이 발생했는데 올해는 전혀 없었다. 수확량도 평당 10kg으로 예년에 비해 20% 가량 증가했다”고 황 씨는 설명했다. 그는 “마늘주대 색깔이 계속 짙어 주변농가들이 뻥과 발생을 우려했지만 오히려 구 비대율이 월등해 큰 마늘을 대량 수확했다”며 “일반적으로 1망에 마늘 300개가 담기는데 우리 것은 구가 커 270~280개를 담았다. 마늘 구도 단단해 부패가 없고 저장성도 좋아 기존에는 건조 시 1평당 6kg 정도인데 지금은 7kg이상으로 상품가치가 크게 향상돼 높은 가격에 판매됐다”고 강조했다. 특히 그는 “기존에는 일반 화학비료를 200평당 3포를 살포했지만 코코리는 1포만 뿌려도 효과는 그 이상으로 나타났다”며 “인건비와 비용절감에도 탁월한 제품이라 확신해 올해는 전체 마늘밭에 코코리를 시비할 것”이라고 전했다. ♥ 사용할수록 토양이 좋아지는 중성화 비료 ♥ 토양과 용수 모두 산성도 중성, 알칼리도 중성으로 만들어주는 비료 ♥ 양분용탈 방지, 30일간 지속적으로 양분을 공급 ♥ 일반 화학비료보다 비효가 5배 이상 좋습니다. ♥ 저온기, 고온기에도 양분을 밀어주는 힘이 강해 상품을 다수확할 수 있는 비료입니다. ♥ 강력한 보습제를 함유하고 있어, 건조 및 다습 피해를 줄여줍니다. ♥ 바실러스와 왁스바실러스 미생물 2종을 함유하고 있는 비료료 토양 내에 세균성병(흑색썩음균핵병, 역병, 청고병 등) 및 곰팡이병(탄저병, 노균병, 흰가루병 등) 확산을 방지하고, 밀도를 줄여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