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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술 전국장애인부모연대 회장이 우리나라 특수교육의 문제점으로 비장애 학생과의 '분리 교육'을 꼽았습니다. 장애 학생들도 성인이 돼서 사회에 나가면 비장애인들과 함께 살아가야 하는 만큼 교육 단계부터 비장애 학생들과 함께 배우고 성장해야 한다는 겁니다. 그는 14일 진행된 뉴스토마토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윤종술 전국장애인부모연대 회장 "한국 특수교육의 가장 큰 문제는 '분리 교육의 문제입니다. UN장애인권리위원회에서 한국 정부에 권고를 했는데 한국은 '분리 교육'하지 마라, '통합 교육'해라 이렇게 했는데…" 장애 학생들이 특수학교나 특수학급을 다니는 것에도 여러 어려움이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특수학교와 특수학급 수 자체가 적다 보니 등·하교 시간이 오래 걸리는 경우도 많고, 특수교사 등의 인력도 부족한 상태입니다. 그는 "특수교육에 대한 인력·재정 지원이 더 이뤄져야 한다"면서 "장애 학생의 수는 점점 늘어나고 있는데 특수교사 증원 속도는 너무 느리다"고 일침했습니다. 뉴스토마토 장성환입니다. #뉴스토마토#말하는기자들#장애학생통합교육 ● 제작진 기획: 이은재, 오승주 구성 취재: 장성환 영상이 마음에 드셨다면 '구독'과 '좋아요' 버튼 눌러주세요! 감사합니다. 🖥 뉴스토마토 http://newstomato.com 🎯 뉴스포털 | 뉴스통 https://www.newstong.co.kr/ 📺 뉴스리듬 https://www.newstomato.com/VodNews.aspx 📊 뉴스토마토 정기 여론조사 https://www.newstomato.com/OpinionLi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