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기아 올 뉴 K7 3.3 GDI 시승기(2017 Kia Cadenza review) - 2016.02.18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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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소리 및 감기로 인한 코맹맹이 소리는 양해를 부탁 드리겠습니다. ================= 기아 올 뉴 K7은 구형보다 월등히 좋아진 안팎 디자인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이미 신차발표회 등에서 봤던 것처럼 안팎 디자인의 경쟁력이 상당합니다. 특히 고급스러운 실내를 가장 큰 장점으로 보고 있습니다. 편의 장비도 상당하구요. 정숙성과 승차감도 좋습니다. 현재까지는 동급에서 가장 좋은 상품성을 갖고 있다고 해도 무방합니다. 3.3 GDI는 아슬란과 같은 엔진이지만, 출력과 토크는 K7이 조금 낮습니다. 그런데 가속력은 K7이 월등히 좋습니다. 사실 아슬란 3.3도 가속력이 꽤 좋았는데, K7은 이보다 더 빠릅니다. 참고로 K3 3.3이 아슬란 3.3보다 0→240km/h 가속 시간이 10초 정도 빠릅니다. 최신 모델이기도 하지만 8단 자동변속기의 영향도 크지 않나 싶습니다. 8단 자동변속기는 급가속 시 간헐적으로 튀긴 하지만 전반적인 변속 능력은 우수합니다. 일상적인 상황에서는 변속을 느끼지 못할 정도로 부드럽습니다. 반면 K7 3.3 GDI는 주행 안정성이 좀 떨어집니다. 일단 직진성이 떨어지고, 급가속 하는 상황에서는 좀 더 심해집니다. 그리고 아주 높은 속도에서는 선루프와 측면 유리의 특정 부분에서 바람 소리도 납니다. 이건 다듬을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작년 초의 투싼부터 시승했던 모든 현대기아차는 고속 안정성이 좋았는데 왜 K7만 떨어지는지 모르겠습니다. 물론 시승차만의 문제일 수도 있습니다. 참고로 시승차는 타이어 공기압이 49~51로 높게 맞춰진 상태였는데, 작년 여름에 시승했던 K5 2.0 가솔린도 이와 비슷한 공기압이었지만 고속 안정성이 좋았습니다. K7은 안팎 디자인과 편의 장비에 매우 공을 들인 반면 주행 안정성은 조금 소홀했다고 말할 수 있을 것 같네요. 방금 언급한 문제는 대부분의 운전자가 거의 경험하지 않는 영역의 얘기입니다. 전반적으로 보면 신형 K7은 상품성이 월등히 좋아진 게 맞고, 안팎 디자인에서는 최고 수준의 경쟁력을 갖췄습니다. 기아 올 뉴 K7 3.3 GDI 4,970×1,870×1,470mm, 2,855mm 3,342cc 290마력/6,400 rpm 35.0/5,200 rpm 1,670kg 정부 신고 복합 연비(19인치 기준) 9.7km/ℓ(복합) 8.4km/ℓ(도심) 11.8km/ℓ(고속도로) 캐논 70d와 아이쏘우 엣지로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