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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사무엘상 4장 12–18절 주제: 영적인 맹인 엘리는 길 옆에 앉아 자기 유익으로 비대해졌고, 결국 보지 못했습니다. 반면 맹인 두 사람은 외쳤습니다. “다윗의 자손이여,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 그리고 예수님은 구원자로 부르짖은 그들의 눈을 열어 주셨습니다. 욥의 고백이 우리의 고백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귀로만 듣던 하나님에서, 말씀을 통해 눈으로 보게 돠는 신앙이 되게 하소서.” 말씀은 도구가 아니라 생명입니다. 그리고 그 말씀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은혜로 열립니다. 오늘 이 자리에 계신 모든 분들과 온라인으로 말씀을 듣는 모든 분들에게, 하나님께서 지혜와 계시의 영을 부어 주셔서 마음의 눈이 밝아지고, 부르심의 소망이 선명해지며, 하 늘나라의 영광이 또렷이 보이는 은혜가 임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