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육성 공개] "내가 씨X 무슨 서울대를 나왔어" 명태균, 지인과 통화에서 '여사와 친분' 과시..."김건희 때문에 윤석열이가 그리된 거" 호칭도 생략(※녹취록 전문 설명란 첨부)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скачивания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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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재가공 이용 금지 아까 조은희 전화 왔더라고. 대표님, 이제, 내보고 이러대. "광역단체장 둘이 앉히시고. 김진태, 박완수, 진짜 생각하신 대로." 지는 알잖아. 한 1년 반 전에 내 봤으니까. "생각하신 대로 두 사람 다 앉히고, 저 조은희도 만들어 주셨고, 김영선도 만들었으니까, 이제 우리 명 대표님은 이제 영남의 황태자십니다." 이러대. 참 내가 기가 차서. "대통령 내외분께서 해 주신 겁니다. 제가 한 게 아니고. " "아니 우리 명 대표님이 다 했잖아요, 제 것도 그렇고. " --- 그러면 생각해 봐. 그 사람들이 내가 씨X 무슨 서울대를 나왔어, 촌에서 씨X 26살까지 소 젖 짜다가 나온 놈인데. 다 알아. 근데 그 사람들은 왜 나를 그렇게 대할까? 그 사람들이 정말 대단한 게 뭔지 알아요? 사람을 알아보는 거야, 김건희가. --- 그래(그래서) 내가 윤석열이 장님무사인데, 윤석열이를 내가 처음 만났으면은 윤석열이 나를 못 알아봤고, 김건희를 내를 만났기 때문에, 김건희 때문에 윤석열이가 그리된 거예요. 김건희가 사람 볼 줄 아는 눈이 있는 거에요. 사람을 알아볼 줄 아는. 그래서, 어제 딱 한마디 했어. 김건희 여사, "우리 명 선생님 선물은 김영선, 박완수" --- 김진태는 사모가 반밖에 몰라. 왜냐하면, 대통령이 세 번 지시하고 권성동이 막 싸우는데, 사모한테 부탁해서 되는 일이 아니거든. 그래서 내가 거기에 트릭을 좀 썼어요. 채널에 가입하여 혜택을 누려보세요. / @ohmynewstv 오마이TV 정기후원 전화가입: 010-3270-3828 직접가입: http://omn.kr/5gcd 오마이TV 일시후원 계좌후원: 농협 003-01-196121 (예금주: 오마이뉴스) 그 외 방식(신용카드, 휴대폰, 계좌이체, 가상계좌): http://omn.kr/1xec9 광고 문의 :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