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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성문규 앵커, 박민설 앵커 ■ 출연 : 서상현 한국외대 겸임교수, 신종우 한국국방안보포럼 사무총장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NIGHT]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이번에는 중동전쟁 12일째 상황을 전문가들과 함께 짚어보겠습니다. 서상현 고려대 아시아·아프리카 개발협력센터 연구위원 그리고 신종우 한국국방안보포럼 사무총장 함께하고 계십니다. 어서 오십시오. 오늘은 미 국방장관이 예고한 대로 이란 전역에 격렬한 공격을 퍼부어졌고 그리고 현지에서는 이란에서는 지옥 같은 밤이었다 이런 증언이 나왔습니다. 전쟁이 가면 갈수록 더 가열되는 그런 양상입니다. [서상현] 맞습니다. 지금 현재 이스라엘과 미국의 주요 타깃은 이란의 주요 군사능력을 완전하게 무력화시킨다 이런 차원에서 현재 공격을 강화하고 있는 것 같고요. 특히 무기를 연구하는 무기체계를 만들고 하는 연구소까지 이번에 완전 파괴시켰거든요. 거기다가 이란에 큰 위협이 되지 않는 군용기까지 다 전투기까지 이번에 한 14개 공군기를 이스라엘이 파괴시켰고요. 그래서 전방위적으로 현재 일단은 이란 군시설을 집중공격함으로써 이란의 대항을 막아보자 이런 생각이고요. 특히 미국이 판단하기에는 이란의 방공미사일 발사능력이 한 90% 정도 현재 파괴됐다고 보거든요. 그래서 그건 뭐냐 하면 이란이 미사일은 가지고 있을 수 있지만 그걸 발사할 수 있는 발사체를 대부분 파괴시킨다, 이런 목표를 갖고 지금 현재 전개하고 있기 때문에 현재 이란 입장에서는 군 수행 능력은 급격하게 떨어졌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앵커] 어느 정도 공세가 클라이막스로 향하고 있는 것 같은데 이란도 반격을 이어갔습니다마는 미 국방부가 개전 이후 처음으로 미군의 부상자를 공개했습니다. 140명의 부상자가 있다고 밝혔는데 이게 미군이 이 시점에 공개한 심리가 무엇인지 궁금하거든요. [신종우] 결국은 반전 여론 때문이죠. 여론이 있기 때문에 숨겼다가 공개한 겁니다. [앵커] 결국 미군도 철수를 염두에 두고 이때 공격한 거다 이렇게 볼 수 있을까요? [신종우] 공개가 아니라 언론보도로 숨기고 있다가 들통난 거죠. 언론 보도로 해서 들통난 거잖아요, 따지고 보면. 거의 일주일 동안 숨기고 있었잖아요. 지금 반전 여론이 개전 초기에는 53% 정도됐는데 지금 70% 정도 됐어요. 완전히 올라간 상황이죠. 그런데 이것뿐만이 아닙니다. 이란 초등학교 오폭사고가 있습니다. 지금 오폭 사고 위성사진을 보니까 그 지역에 총 7개 토마호크가 사용된 것 같습니다. 위성사진에 7발의 토마호크가 사용됐는데 토마호크가 아주 정확하게 표적했는데 이란 초등학교가 이란의 해군기지와 담벼락이 붙어 있습니다. 그럼 이런 표적들을 공격하려면 우리가 표적을 공격하면 민간인의 피해도 고려해야 돼요. 그러면 초등학교 붙어 있는 표적들은 민간의 피해가 크기 때문에 이건 공격을 어떤 시점에 해야 될까. 낮에는 하는 게 나아요, 밤에 하는 게 나아요? 밤에 해야죠. 초등학교에 학생도 없으니까. [앵커] 학생들이 없을 때. [신종우] 그런데 지금 미국은 오전 9시경에 해군의 주요 지휘관이 출근한 그 건물을 폭격한 거잖아요. 초등학생들도 등교를 했잖아요. 그러면 과연 미국이 이 표적을 공격할 때는 민간인의 피해가 발생할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도 공격했을 가능성이 높아요. [앵커] 지금 화면이 그때 2월 18일 그 당시에 토마호크로 추정되는. . . 저거죠. 토마호크. [신... (중략)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3... ▶ 제보 하기 : https://mj.ytn.co.kr/mj/mj_write.php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 YTN 무단 전재, 재배포금지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