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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으로 아름다운 학교문화 만들기,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 피아노 안은숙 교수, 소프라노, 소프라노 유소영 특별 출연 유초중 교사들이 모여 뉴욕 카네기 홀에서 클래식 연주회를 개최하여 음악계에서 화제다. 경기도 내 유·초·중학교 음악교사들로 구성된 경기교사필하모닉오케스트라(Kyunggi Teachers Philharmonic Orchestra, 이하 KTPO)가 지난 27일 미국 뉴욕 맨해튼의 카네기 웨일홀에서 연주회를 열고, 200여 명의 관객들로부터 뜨거운 환호와 박수갈채를 받으며 성황리에 공연을 마쳤다. KTPO는 2013년 차평온 지휘자에 의해 창단된 이후, “음악으로 아름다운 학교문화를 만들고 학생들에게 롤모델이 되자”는 취지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현재 약 90명의 단원이 활발히 활동 중이며, 정기연주회와 봉사연주, 찾아가는 학교 음악회 등을 통해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고 있다. 이번 카네기홀 공연은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모차르트 피가로의 결혼 서곡으로 시작해 사라사테 찌고이네르바이젠, 브람스 헝가리 무곡 6번, 모차르트 클라리넷 협주곡 2악장 아다지오 등 클래식 명곡들을 선보이며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2부에서는 한국 가곡 변주곡인 고향의 봄, 아리랑 메들리, 섬집아기와 더불어 어메이징 그레이스, 뮤지컬 사운드 오브 뮤직 수록곡 등을 연주해 대중적인 감동을 선사했고, 관객들의 기립박수를 이끌어냈다. 특별출연으로는 피아니스트 안은숙(미주한인회총연합회 한국지부 서울지회장)이 무대에 올랐으며, 성악가 유소영의 협연과 함께 바이올린, 오보에, 호른 등 다양한 협주곡이 연주돼 무대를 더욱 풍성하게 했다. KTPO는 지금까지 19회의 정기연주회를 비롯해 기업체 초청 음악회, 봉사연주, 학교 방문 음악회 등을 통해 교사와 학생,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음악 문화를 만들어왔다. 또한 독일, 오스트리아, 헝가리, 체코, 폴란드 등 동유럽 5개국과 스페인, 캄보디아 등에서 해외 초청 연주회를 열며 한국문화사절단의 역할을 성실히 수행해왔다. 이번 카네기홀 공연은 창단 이후 네 번째 해외 연주회로, 한국 교사 오케스트라가 세계적인 무대에서 관객들과 교감하며 한국 음악문화의 저력을 알린 뜻깊은 자리였다. KTPO는 “음악을 통해 아름다운 학교문화를 만들고, 학생들에게는 꿈과 희망을, 지역사회에는 선한 영향력을 끼치고 싶다”며 앞으로도 국내외 다양한 무대에서 음악으로 소통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