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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한덕수 전 국무총리 재판 과정에서 법정 소란을 일으켜 감치 명령을 받았던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변호인 이하상 변호사가 구금됐습니다. 감치 재판 이후 약 두 달 만에 집행된 겁니다. 이 변호사 측은 법원을 향해 나치의 정치경찰이라며 막말을 이어갔습니다. 김지욱 기자입니다. 〈기자〉 오늘(3일) 오후 김용현 전 국방장관의 위계공무집행방해 혐의 공판이 끝난 직후, 법원은 김 전 장관 변호인인 이하상 변호사에 대한 감치를 집행했습니다. 지난해 12월 감치 선고 이후 약 두 달 만에 이 변호사를 서울구치소에 구금한 겁니다. 앞서 지난해 12월 이 변호사는 한덕수 전 총리 재판에 증인으로 나온 김 전 장관과 동석을 허용해 달라며 법정에서 소란을 피웠습니다. [이하상/김용현 전 장관 변호인 (지난해 12월) : 재판장님, 한 말씀만.] [이진관/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 재판장 (지난해 12월) : (한 말씀 드리겠습니다.) 나가십시오.] 재판부는 이 변호사에게 퇴정을 명령했지만 지시에 따르지 않자 15일 감치 명령을 내렸습니다. [이진관/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 재판장 (지난해 12월) : 구금 장소 유치하도록 하겠습니다.] [이하상/김용현 전 장관 변호인 : 재판장님, 이건 직권남용 행위입니다.] 이 변호사는 감치 선고 이후에도 유튜브 등에 나와 재판부에 대한 막말을 쏟아냈습니다. [이하상/김용현 전 장관 변호인 (유튜브 진격의 변호사들) : 여러분들, 이진관이가 벌벌벌 떠는 걸 보셨어야 돼요. 뭣도 아닌 XX인데 엄청 위세를 떨더라고요.] 감치 집행 직후 김 전 장관 변호인단은 반성은커녕 재판부를 원색적으로 비난하는 입장문을 냈습니다. 이들은 감치를 집행한 이 부장판사를 향해 "전체주의 나치의 정치경찰을 떠올리게 한다"며 집행 정지 신청을 제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변호사와 함께 감치가 선고됐던 김 전 장관 변호인인 권우현 변호사는 오늘 법정에 출석하지 않아 감치가 집행되지 않았습니다. (영상편집 : 김호진) ☞더 자세한 정보 https://news.sbs.co.kr/y/?id=N1008429520 #장관 #법원 #8뉴스 ▶S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https://n.sbs.co.kr/youtube ♨지금 뜨거운 이슈, 함께 토론하기(스프 구독) : https://premium.sbs.co.kr ▶SBS 뉴스 라이브 : https://n.sbs.co.kr/youtubeLive , https://n.sbs.co.kr/live ▶SBS 뉴스 제보하기 홈페이지: https://n.sbs.co.kr/inform 애플리케이션: 'SBS뉴스' 앱 설치하고 제보 - https://n.sbs.co.kr/App 카카오톡: 'SBS뉴스'와 친구 맺고 채팅 - https://pf.kakao.com/_ewsdq/chat 페이스북: 'SBS뉴스' 메시지 전송 - / sbs8news 이메일: sbs8news@sbs.co.kr 문자 # 누르고 6000 전화: 02-2113-6000 홈페이지: https://news.sbs.co.kr/ 페이스북: / sbs8news X: https://x.com/sbs8news 카카오톡: https://pf.kakao.com/_ewsdq 인스타그램: / sbsnews Thread: https://www.threads.com/@sbsnews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