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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설 연휴 셋째 날, 전국 대부분 지역에 눈이 내린 가운데 17중 추돌사고가 발생하는 등 고속도로 사고가 잇따랐습니다. 도로에 얼어붙은 눈이 사고 원인일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는데, 극심한 정체까지 빚어지면서 귀성객들이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차상은 기자입니다. [기자] 부서진 승용차와 버스가 뒤엉킨 채 고속도로에 멈춰 있습니다. 차에서 떨어져 나온 파편도 곳곳에 흩어져 있습니다. 강원 원주시 영동고속도로 강릉 방면에서 10중 추돌사고가 발생한 건 오전 11시 20분쯤. 승용차에 타고 있던 30대 A 씨 등 2명이 크게 다쳤고, 버스에 타고 있던 승객 7명도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사고를 수습하는 동안 극심한 정체가 빚어져 귀성객 발목을 잡았는데, 도로가 얼어붙어 불안한 상황이었다고 운전자들은 전했습니다. [사고 구간 운전자 : 오르막길에서는 밀리는 상황이었고요, 타이어가. 눈이 아무래도 제설작업을 했다고 하지만 많이 와서, 많이 미끄러운 상황인 것은 맞죠.] 앞서 오전 11시쯤에는 경북 상주시 당진영덕고속도로에서 청주 방향으로 달리던 차량 17대가 연쇄 추돌해 12명이 경상을 입었고, 비슷한 시간 인근 도로에서도 차량 9대가 서로 부딪혀 3명이 다쳤습니다. 경찰은 두 사고 모두 눈길 교통사고일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고속도로에 멈춘 버스 창문으로 승객들이 빠져나옵니다. 낮 12시 50분쯤 경부고속도로 천안나들목 근처에서 승용차와 버스 2대가 추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3명이 크게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고, 버스 승객 30여 명이 경상을 입는 등 귀성길 고속도로 사고가 전국에서 잇따랐습니다. YTN 차상은입니다. 영상편집;지대웅 화면제공;송영훈 씨, 강원소방본부, 한국도로공사 YTN 차상은 ([email protected])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email protected]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15_202501... ▶ 제보 하기 : https://mj.ytn.co.kr/mj/mj_write.php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 YTN 무단 전재, 재배포금지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