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예능] 신랑수업 158회_250409_오늘은 분갈이로 자만추 하러 가는 날!🌱 장우혁의 플로리스트 소개팅🤍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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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을 찾아 매년 제주도를 찾는 일우! 작년엔 강릉 이사로 바빠 가지 못하고, 올해 다시 제주를 찾았다는데~ 그렇게 제주에서 일주일 살기를 시작한 일우를 찾아온 그녀, 선영! 아름다운 제주도의 봄을 혼자 맞기 아까워 일우가 조심스레 선영을 초대했고, 그의 초대에 그녀가 망설임 없이 비행기를 타고 날아왔다고~ 강릉보다 먼 제주를 찾아와준 선영을 위해 에메랄드빛 바다가 한눈에 펼쳐지는 그림 같은 숙소를 준비한 일우!그렇게 두 사람의 ‘첫 1박’ 여행 시작?! 숙소에 짐을 풀고 동네 구경에 나선 두 사람! 함께하는 그들을 축복하듯 우연히 나타난 돌고래 떼! 행운이 따라줘야 볼 수 있다는 야생 돌고래 떼를 두 사람은 함께 보고~ 돌고래도 응원하는 두 사람의 만남!? 행운을 마주한 뒤, 함께 가족사진(?)도 찍고 마트에서 장도 보며 신혼부부 분위기를 물씬 풍기는 일우와 선영! 그렇게 동네 구경 후 해가 저물 때쯤 돌아온 집. 일우는 선영의 취향과 제주향을 한껏 담아 저녁상을 준비하는데~ 식사를 하며 서로의 일상과 생활 속 작은 취향을 알아가는 두 사람! 어느새 밤이 찾아오고, 생얼도 자연스럽게 공개하며 한층 더 가까워진 일우와 선영은 하루를 마무리하며 나란히 마스크팩을 붙이는데~ 함께하는 시간 내내 웃음이 끊이지 않는 두 사람! 두 사람의 웃음소리는 밤늦도록 이어지는데... 마침내 불이 꺼진 고요한 숙소, 그 순간 울려 퍼지는 노크 소리? “선영… 자?” 소리의 주인공은 조심스레 선영의 방문을 두드리는 일우?! 태양보다 뜨거운 두 사람의 제주도 첫날밤은 과연?! 일우♥선영의 알콩달콩 제주 신혼일기 大 공개! 이른 아침, 드레스룸에서 ’여자가 좋아하는 스타일‘ 찾기에 바쁜 우혁?! 연예계 알아주는 식집사로 봄맞이 분갈이를 위해 꽃집을 방문할 예정이라는 그…! 그런데, 식물이 아닌 본인 외모‘만‘ 신경 쓰기 바쁘다?! 지인 소개로 플로리스트와 자연스럽게(?) 만날 생각에 설렘과 기대로 가득한 우혁인데! 꽃집 앞에 다다르자 잔뜩 긴장한 모습의 그! 몇 번이고 심호흡을 가다듬고서야 겨우 가게에 들어가는데… 그런 우혁을 반갑게 맞이하는 미모의 플로리스트?! 커피러버 우혁의 취향까지 고려해 손수 드립 커피까지 내려주는 그녀 덕분에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어가는 두 사람이라고! 곧이어, 방문 목적(?)에 맞게 본격적인 분갈이에 돌입! 우혁과 그녀는 나란히 붙어 작업을 이어가려는 찰나, 금새 끝나버린 분갈이에 아쉬움을 느끼는 것도 잠시! 우혁 눈에 들어온 꺼진 전구 하나?! “제가 손 봐 드릴게요~” 이대로 그녀와의 오붓한 시간을 끝내기 아쉬웠던 우혁의 적극 남성미 어필 타임(?)이 이어지고. 전구 교체에 이어 싱크대 실리콘 작업 & 수전 교체까지 뚝딱 해결해 버리는 맥가이버 우혁의 모습에 그녀 또한 감사함을 느끼고 식사를 제안하는데. 우혁이 운전하는 올드카에서 이승철의 카세트 테이프 하나로 공감대를 형성하며 더 가까워지는 두 사람. 카페에 도착하곤 좋아하는 스타일, 나이 차이, 남사친 등 서로의 취향을 더욱 깊게 공유하는 우혁과 그녀인데… 오늘이 오래 기억될 거 같다는 플로리스트의 말에 이어진 우혁의 의미심장한 한마디! “다음에 또 시간이 있을까요?” 과연, 두 사람의 만남은 계속될 수 있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