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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엔터테인먼트가 18일 지노게임즈가 개발한 신작 쿼터뷰 MMORPG '데빌리언'을 8월12일에 퍼블리싱한다고 발표했다. 데빌리언 개발에 중심적 역할을 한 지노게임즈 김창한 프로듀서(PD)는 18일 공식 기자간담회 후 경향신문 디지털뉴스팀과 인터뷰를 통해 지난 5년 동안 매달려온 프로젝트인 '데빌리언'에 대해 설명했다. 김창한 PD는 "데빌리언은 악마와 인간이 대립이라는 전통적인 이야기 구도를 기본으로 한다. 여기에 반인반마 '데빌리언'들이 자신의 선택에 의해 악마의 힘을 가지고 악마와 싸운다는 설정이며 이를 토대로 세계관 스토리를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김 PD는 MMORPG에 핵앤슬래시를 접목하는 것에 대해 "그 자체가 도전이고 과제였다. 첫 CBT에서는 전투의 느낌에 치중했고 두 번째는 RPG 콘텐츠 구성을 만들고 세 번째는 이 모든 것이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사회가 되고 경제를 이룰 수 있을지에 초점을 두었다"고 말했다. 김 PD는 게임내 경제 시스템에 대해 "콘텐츠적 파밍도 있으며 유저간의 재화가 순환될 수도 있다. 능력치를 갖지만 거래가 가능한 경우도 있으며 데빌리언 모드에서는 다른 장비를 입게 되는데 여기서 조금 더 하드코어한 강화 시스템을 사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모든 유저간의 거래가 가능하다. 또한 능력치에 큰 영향을 주지 않는 유료 아이템은 유저간 골드로 거래가 가능하다. 현금 결제를 통해 구매한 아이템을 게임 내 재화로 살 수 있다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PvE를 즐기는 유저들도 있지만, PvP를 즐기는 유저들도 무척 많다. 두 부류의 유저들 사이에 경제 시스템 및 컨텐츠 순환이 보다 자연스럽게 연결될 수 있도록 게임을 보강해나갈 예정이다. 데빌리언 모드에서 이용할 수 있는 전용 장비는 조금 더 하드코어한 강화 시스템을 가지고 있으며, 역시 모두 유저간 거래가 가능하도록 되어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