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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지암 신촌리 봉선화마을 2020년 봉선화 시봉제(4월 25일 10:00) 봉선화 시봉제는 우리민족의 얼을 기억하고 그 뜻을 이어가기 위해 봉선화를 심기 시작한 경기도 광주시 곤지암읍 신촌리 이종갑 선생님께서 올해 28년째 봉선화 씨앗나누기, 봉선화심기 운동을 벌이고 있는 행사다. 처음에는 먹지도 못할 꽃을 왜 심느냐고 주민들의 반발도 심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마을 사람들이 봉선화 심기에 동참하게 되면서 이제는 "신촌리 봉선화 마을"이라는 명칭을 얻게 되고 마을 주민들의 자긍심도 대단해졌다. 그는 매년 봉선화 꽃씨를 예쁜 그림엽서에 담아 전국 초등학교를 포함 해 1만여곳에 발송하기도 했으며, 그가 운영하는 페이스북에는 봉선화를 파종하고 새싹이 돋아난 사진들과 어떻게 관리해야 하는지를 묻는 사연들로 가득하다. 특히 최근에는 곤지암읍민의 날 행사에 마을사람들과 함께 신촌리 봉선화마을로 참여 해 손톱에 봉숭아(봉선화)물들이기, 동시 바꿔쓰기 대회 등 봉선화 홍보와 봉선화 꽃씨 나눠주기 이밴트도 하고 있다. 그는 일제 강정기에 홍난파의 '울 밑에선 봉선화' 노래가 금지곡으로 탄압받았고 만주 벌판에 독립운동가들이 고국을 그리워하며 애국가를 대신해 불렀던 것이 우리가 지켜야 할 소중한 꽃 봉선화 라면서 직접 꽃씨 나눔하는 봉선화가 전국 각지에 활짝 피었으면 한다 고 밝히고 있다. 이종갑 페이스북 : / jonggab.lee.52 This stream is created with #PRISMLiveStud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