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장공비 소탕전과 러시아군의 공세/흑백을 전도하는 키예프의 가짜뉴스!/희대의 걸물 프리고진! скачать в хорошем качестве

무장공비 소탕전과 러시아군의 공세/흑백을 전도하는 키예프의 가짜뉴스!/희대의 걸물 프리고진!

우크라이나 네오나치 정권은 이제 할 수 있는 게 민간인에 대한 테러 공격뿐입니다. 무장공비를 침투시켜 게릴라 공격을 하는 식입니다. 키예프 정권은 요즘 국경너머 러시아의 벨고로드에 공격을 가하고 있습니다. 러시아 국방부는 벨고로드 셰볘키노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테러를 하려던 우크라이나군을 격퇴했다고 밝혔습니다. 나치 무장공비 병력은 소규모입니다. 전차를 앞세우기는 했지만 2개 차량화 중대규모였습니다. 이것을 가지고 키예프는 러시아 내륙에 큰 타격을 가한 것처럼 선전하고 있습니다. 중대규모를 무슨 군단급인 것처럼 사기도 치고 있습니다. 러시아 국방부는 3차례에 걸친 나치 테러그룹의 침투공세를 모두 격퇴했다고 밝혔습니다. 러시아군 서부군구의 육군항공대가 적에게 11차례의 타격을 가했으며 로켓과 야전포병이 77차례 포격을 가했습니다. 30명 이상의 테러분자를 사살하고 4대의 장갑차, 1대의 그라드 다연장로켓. 1대의 픽업트럭을 파괴했습니다. 러시아군은 도네츠크 방향으로도 공세를 펼쳤습니다. Ka-52 알리가또르 공격헬기를 동원해 도네츠크 크라스니 리만 지역에서 우크라이나군에게 맹공격을 가했습니다. 우크라이나군의 탄약고와 장갑차, 2대의 픽업트럭, 1대의 그보즈디카 자주포와 1대의 D-20견인곡사포를 공격헬기로 파괴했습니다. 러시아군은 마린카 등으로도 전진해 2개의 우크라이나 여단 지휘부를 쓸어버렸습니다. 한편 바그너 그룹의 수장 예프게니 프리고진은 특이한 행보를 거듭하고 있습니다. 모스크바에 대한 키예프의 드론공격을 못 막았다고 쇼이구를 성토하면서도 전선에서는 뒤로 물러나 러시아군에 포병지원 사격을 열심히 해주고 있습니다. 6월 1일은 마침 프리고진의 생일이었습니다. 여러 텔레그램 채널들이 그에게 생일을 축하한다는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특히 슬라뱐그라드 채널의 구독자들이 바그너 그룹이 확보한 와이너리에 원족을 가고 싶다고 요청하자 그는 흔쾌히 언제든지 놀러 오라고 말했습니다. 현재 우크라이나 정권이 보유하고 있는 최강의 무기는 거짓말입니다. 러시아군이 날린 미사일을 모두 격추했다는 거짓말을 천연덕스럽게 하고 있습니다. 키예프에서는 갑자기 공중에서 미사일이 자동차가 달리던 도로위로 떨어졌습니다. 신호등과 교통표지판을 스치면서 아스팔트에서 잔해가 폭발했습니다. 우크라이나 공군 대변인 유리 이그낫은 러시아군이 지대지 미사일 이스칸데르-M 공격을 가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런데 이는 러시아가 발사한 미사일이 아니라 패트리엇 미사일입니다, 키예프 당국은 최근 이런 미사일 파편을 찍지 못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러시아군이 쏜게 맞다면 증거사진을 촬영해 러시아가 민간인을 공격한다고 선전할 수 있는데 그렇게 하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얼마전 킨잘 미사일이 패트리엇 포대를 박살냈을 때 이를 촬영해 소셜미디어에 올린 블로거들은 키예프 당국에 체포됐습니다. 최대 8년형에 처해질 수 있는데 보안요원들이 블로거들의 집에 들이닥쳐 가택 수색을 하는 장면도 공개됐습니다. *자발적 후원 기업은행 222-011792-02-013 박상후 PayPal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