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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 “돈의 인문학” 저자 세종대 홍익희 교수 (촬영일 9월 27일) 0:21 달러 인덱스는 선친국간의 통화가치를 보는 것이다. 0:50 선진국들이 경기가 모두 안 좋다. 미국, 유럽, 일본 모두 안 좋아서 그들 간의 통화가치 비교는 큰 의미가 없다. 1:12 환율이 절상되고 있는 것은 브라질, 멕시코, 남아공, 중국 등이다. 그래서 달러가 그쪽으로 이동하고 있다. 6:18 코로나도 재택근무가 활성화되면서 주택가격의 양극화 현상이 벌어져 도심의 아파트는 하락하고, 교외의 주택 건설을 활성화되었다. 7:05 미국은 GDP에서 소비가 차지하는 비중이 70%나 되는데, 주택가격이 올라 모기지론을 갱신하며 받는 돈으로 소비하는 형태가 크다. 8:34 근원 인플레이션은 의, 식, 주, 땔감 중에서 의와 공산품만 가지고 소비자 물가를 따지는 것이다. 8:49 1970년대에 연준이 독립성을 가지고 통화정책을 주체적으로 하지 못하고 미국 정부에 끌려다닌다. 9:26 1970년대 인플레이션이 올라가고 있을 때, 연준이 금리를 올려 인플레이션을 잡아야 하는데, 당시 연준 의장은 대통령의 재선을 돕기 위해 반대로 나갔다. 인플레이션기대심리 10:08 1973년 오일쇼크로 석유 가격이 급등하자 곡물 가격도 같이 급등해서 인플레이션이 올라갔다. 10:44 연준이 경기 변동에 민감한 석유나 농산물은 변동성이 커서 물가지수에서 제외하겠다고 한 것이 근원 인플레이션이다. 11:39 주택, 주식과 같은 자산 가격도 소비가 아닌 투자행위이기 때문에 소비자 물가지수에 들어가는 것이 맞지 않다고 해서 뺏다. 13:13 식품류와 에너지류는 모두 물가지수에서 빠진다. 그래서 식품류가 올라도 정부는 물가가 오르지 않았다고 한다. 14:09 통화량이 늘어도 물가지수에서 자산 가격을 건드리지 않기 때문에 자산 가격을 올릴 수 있는 것이다. 15:19 연준이 국민 경제를 생각해서 통화정책을 운용하지 않고 정치권의 눈치를 보아서 근원 인플레이션이라는 지표가 생겨났다. 17:44 독일은 인플레이션에 대한 트라우마가 있어서 통화량 발행을 조심스럽게 한다. 17:56 미국은 인플레이션이 연 3~4%인데, 금융자산의 증가 속도는 연 15%가 된다. 근로자들의 소득은 연 3~4%밖에 인상이 안 되는데, 금융자산은 연 15%씩 올랐다. 19:45 1970년대 말~1980년대 초에 미국의 인플레이션이 19%까지 올라갔는데, 연준이 금리를 20%까지 올려 인플레이션을 잡았다. 21:07 연준의 독립성은 중요하다. 정치권에 영향을 받지 않고 국가 경제나 세계 경제를 살리기 위한 올바른 선택이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