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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코로나19에 확진된 80대 노인이 혈액이 응고돼 혈관이 막히는 '혈전증'으로 한쪽 다리를 절단했습니다. 코로나19가 혈전증을 비롯해 중증 후유증을 남길 가능성이 큰 만큼 정부가 나서 후유증 인정 범위를 넓히고 체계적으로 관리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황보혜경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81살 연 모 씨는 지난 4월 갑작스럽게 왼쪽 다리에 통증을 느끼고 대학병원 응급실에 입원했습니다. 발목 아래가 온통 검붉은 상태였는데, 알고 보니 괴사가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몇 차례 혈전 제거 시술을 반복했지만, 경과가 좋지 않았고, 결국 두 차례에 걸쳐 다리를 무릎 위까지 절단했습니다. [연경진 / 하지 절단 환자 가족 : (아버지가) 기저 질환인 당뇨도 없어요. 두 차례나 절단 수술을 받으면서 그 충격이 너무 컸나 봐요. 섬망 증상으로 인해서 기억을 잘 못 하고….] 연 씨는 응급실 내원 당시 실시한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는데, 담당 의사는 코로나19로 인한 급성 혈전증일 가능성이 크다고 진단했습니다. [연경진 / 하지 절단 환자 가족 : 코로나19로 인해 급성 폐렴과 혈전증이 왔다고 하더라고요. 입원 기간 ... YTN 황보혜경 ([email protected]) #코로나확진 #코로나다리절단 #코로나후유증 [YTN 사이언스 기사원문] https://science.ytn.co.kr/program/pro... [프로그램 제작 문의]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