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자승정선생 : 사랑,지혜,건강은 우리 유전자 속에 가지고 나온 능력이다. -자승정선생 TV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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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의 주인공으로 살고 싶다면 당신에게 만약 불행하게 하는 것들이 있고 그런 것이 사랑, 지혜, 건강 같은 눈에 보이지 않는 문제라면, 또는 그 문제에서 파생된 문제이고 그것을 해결하는 방법을 찾아서 스스로 해결하고 싶다면 먼저 그 문제의 해결방법이 내 안에 있는지 아니면 내 몸밖에 있는지를 먼저 알아야 한다. 그리고 다음으로, 사랑과 지혜 그리고 건강은 타고난 유전정보에 있음을 깨달아야 한다. 그 다음 문제는 살아있는 생명에 대한 문제이기에 죽어있는 뇌정보(지식, 과학)에선 찾을 수 없음도 알아야 한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뇌정보인 지식과 과학에서 찾으려 하고 있어서 못 찾는 것은 아닌지 의심을 해야 한다. 그동안 잘 살아가는데 필요한 문제를 풀 방법을, 죽이는 능력뿐인 남의 뇌정보(지식, 과학)에서 찾아 배우려하여 결국 역효과로 점점 더 큰 문제만 만들어갔던 것이다. 이것이 우리들의 비극이다. 그러므로 깨달아보면, 단순하게 해결할 수 있는 문제를 죽은 뇌정보에서 찾아 더욱 복잡하게 만들어가고 있는 것 아닌가 하는 의심을 해야한다. 건강문제인 병을 예를 들면, 내가 뇌정보적 생활을 반복적으로 한 습관 때문에 생긴 것이 병이기 때문에 그 병을 해결하려면 뇌정보로 하던 일을 중지하고 유전정보가 넘치는 산으로 가서 유전정보가 원하는 단식만 하면 내안에서 유전정보가 스스로 해결한다. 그런데 뇌정보가 병원이나 약국에 가 의사와 약사의 뇌정보를 믿고 듣고 복잡하게 생각하고 행하여 더욱 병이 깊어지는 것이다. 유전정보의 육체창조 능력을 깨달으면 단순하게 고칠 병을 뇌정보로 키워 단명으로 스스로 간 것이다. 건강문제 해결을 위해 뇌정보를 이기고 유전정보에게 내 몸을 맡기는 것은 단순하다. 그러나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유전정보적 사랑은 뇌정보로 이해하기는 어렵고 불가능하지만 유전정보로 하기에 단순하고 쉽다. 따라서 뇌정보로 하는 파괴적이고 중독적인 죽음의 본능과 유전정보의 창조적이고 은은하고 창조적인 생존본능을 이해하고 생활화하며 평생 정신을 차리고 살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