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부산] 예비부부 외면하는 '공공예식장'..이유는?(뉴스투데이 2026.03.06 광주MBC)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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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예비부부들의 결혼 비용 부담을 줄여주겠다며 부산엔 10곳 넘는 '공공예식장'이 운영되고 있는데요. 그런데 막상 이용률은, 너무 저조하다고 합니다. 그 이유를 부산문화방송, 이승엽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동래구 충렬사 한편, 전통 혼례식장입니다. 결혼식 대관료는 시간당 10만 원 수준. 가격이 이처럼 저렴한 건, 이곳이 결혼 부담을 줄여주겠다며 부산시가 지정한 '공공예식장'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곳의 지난해 이용실적을 확인해봤더니 단 7건에 그쳤습니다. 문화재보호구역인 탓에 피로연 식사 자체가 불가능하기때문입니다. 다른 공공예식장도 상황은 비슷합니다. "남구청의 경우 구청 앞 광장을 공공예식장으로 지정했지만 부대시설이 전무해 지난해 이용 사례는 단 한 건도 없었습니다." 부산에선 각 지자체나 기관별로 강당, 시민공원 등 12곳을 공공예식장으로 지정해 운영하고 있지만, 지난해 이곳에서 열린 결혼식은 다 합쳐 18건에 불과했습니다. 대관료가 무료거나, 시간당 2만원이 안 될 정도로 저렴한 곳도 있지만 식사나 주차가 어려운 장소가 대부분이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결혼 비용 중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는 꽃장식과 식사도 모두 직접, 따로 준비해야 하다 보니, 예비부부들 입장에선 차라리 일반 예식장이 더 나은 겁니다. 박정연 / 오기창 "주차 문제도 있고 식대 문제도 해결해야 되니까 어쩔 수 없이 비싼 데로 고를 수밖에 없는 거죠." "(공공예식장은) 손님들 입장에서 좀 불편한 게 있지 않을까" 올해는 다대포 해수욕장이 또 공공예식장으로 새롭게 지정됐지만, 얼마나 호응을 얻을진 의문입니다. 부산시 관계자 "현재로서는 그런 실적이 많이 없다 보니까 장소만의 어떤 특징들을 알릴 수 있는 그런 걸 우리가 계속 발굴하려고" 부산시는 공공예식장을 이용하면 현금 100만원을 지원하는 추가혜택도 내놨지만, 이 역시 현실과 동떨어진 미봉책이란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MBC뉴스 이승엽입니다. #부산시 #공공예식장 #예비부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