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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노병들 울린 '국제시장'…"다시는 전쟁 없어야" [앵커] 영화 '국제시장이' 미국에서도 호평을 받고 있는데요. 지금은 백발이 성성한 한국과 미국의 6·25 참전용사들이 이 영화를 보기 위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전쟁의 아픔을 누구보다 잘알고 있는 노병들은 연신 눈물을 훔쳐야 했습니다. 워싱턴에서 김범현 특파원입니다. [기자] 미국 워싱턴DC 인근에 위치한 버지니아주 페어팩스의 한 극장. 영화 '국제시장'의 특별상영회에 초대된 50여명의 한국과 미국 6·25 참전용사와 그 가족들이 자리했습니다. 흥남철수 장면을 시작으로 한 영화 상영 내내, 노병들은 스크린에서 눈을 떼지 못합니다. 6·25가 남긴 상처, 이산가족들이 상봉하는 장면에서는 객석 전체가 울음바다가 됐습니다. 솟구쳐오르는 눈물을 참기 어려운건 노병들도 예외는 아니었습니다. 미 해병 1사단 소속으로, 당시 흥남철수를 가능하게 했던 장진호전투에 참전 용사인 스티븐 옴스테드 장군은 긴박했던 흥남철수를 회고했습니다. [스티븐 옴스테드 / 미국 해병대 예비역 중장] "전쟁은 생지옥입니다. 오랫동안 사랑하는 가족과 생이별하고 아이를 잃는 아픔입니다." 흥남철수 과정에서 선박내 무기를 버려가며 피란민들을 탈출시킨 당시 미 10군단장 에드워드 아몬드 소장의 외손자도 할아버지로부터 들은 얘기를 전했습니다. [토머스 퍼거슨 / 미국 예비역 대령(에드워드 아몬드 소장 외손자)] "중공군, 북한군과 싸우면서 철수작전을 성공리에 마무한 것은 기적이었습니다." 그리고 6·25 전쟁이 남긴 교훈이 잊혀져선 안된다는 데 노병들은 한목소리를 냈습니다. [스티븐 옴스테드 / 미국 해병대 예비역 중장] "미국내에서는 한국전쟁이 잊혀진 전쟁이 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영화를 통해 잊혀진 승리라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이경주 / 6·25 참전 국가유공자회 워싱턴 지회장] "이런 끔찍한 전쟁이 다시는 한국 땅에서 있어서는 안 된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60여년만에 한·미 노병들이 다시 하나가 되는 자리였습니다. 워싱턴에서 연합뉴스TV 김범현입니다. 연합뉴스TV 제보:02-398-4409, yjebo@yna.co.kr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