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일주일 새 20%↑…비닐값 급등에 농민 ‘울상’ / KBS 2026.03.30.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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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사태가 장기화 하면서 농가에도 파장이 확산하고 있습니다. 원료 품귀 현상으로 농업용 비닐 등 각종 농업 자재 가격이 급등하면서 농민 부담이 커지고 있는데요. 재고 소진으로 인한 공장 가동 중단 우려까지 나옵니다. 손민주 기자가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리포트] 호남에 한 곳뿐인 비닐하우스용 비닐 생산 공장입니다. 보통 농한기에 비닐을 교체하다보니 가을철이 성수기인데, 올해는 일찍부터 때아닌 주문이 밀려들고 있습니다. 비닐의 원료인 폴리에틸렌은 나프타로 만드는데, 중동 사태로 수급이 불안정해지면서 가격 상승을 우려한 농민들이 미리 주문을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재고 소진 속도가 빨라 조만간 공장 가동 중단 우려도 나옵니다. [임성준/농협필름공장 품질개발실장 : "현재로서는 그렇게 오래 못 갈 것 같습니다. 현재 나프타로 봐서는 (고갈 시점이) 4월 중순까지나 되지 않을까."] 농업용 비닐의 원료인 폴리에틸렌 창고입니다. 평소대로라면 이곳을 가득 채워야 하지만 현재는 평시 대비 절반 수준 밖에 되지 않습니다. 가격도 훌쩍 뛰었습니다. 톤당 170~180만 원 선이던 가격은 200만 원에 근접했고 석유화학 업체들은 추가 인상까지 예고했습니다. 비닐을 농민에게 판매하는 소매점도 속이 타들어 갑니다. 일주일 사이 거래 가격이 20% 오르면서 아예 입고를 포기한 곳도 있습니다. [배송열/농업용 자재 판매점 운영 : "가격을 못 올리고 그냥 파는 거죠. 재고를. 받았을 때 올려서 파는 거고. 그래서 물건을 안 받고 있죠. 또 떨어질 수 있으니까."] 영농철을 맞은 농가는 울상입니다. 비닐뿐 아니라 농업용 필름과 비료 포대, 포장재 등 각종 농자재 가격이 들썩이고 있고 그나마 재고 부족으로 구하기도 쉽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영재/농민 : "고추나 이런 것들 심고 거기서 다 멀칭(비닐) 깔아줘야 하는데 저렇게 오른다고만 하고 그러니까 그 비싼 거 투자해서 과연 수익이 나올까 걱정되더라고요."] 생산비 상승은 결국 농산물 가격 인상으로 이어져 밥상 물가까지 위협할 수 있는 만큼 대책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KBS 뉴스 손민주입니다. 촬영기자:조민웅 ▣ KBS 기사 원문보기 : http://news.kbs.co.kr/news/view.do?nc...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 이메일 : kbs1234@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나프타 #중동 #농업 #비닐 #품귀 #농자재 #포장재 #물가 #지역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