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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우리나라 친환경 농법과 미생물 제제 수출이 활기를 띠고 있습니다. 토양 오염 없이 수확을 늘리고 있는 미생물 제제는 미래 지속 가능한 농업을 위한 희망으로 떠오르고 있는데요. 친환경 농업을 알리는 책도 나왔다고 합니다. 보도에 김범환 기자입니다. [기자] 농약이나 화학 비료를 쓰지 않는 친환경 농법에 필수적인 미생물 제제를 만드는 업체입니다. 젤라틴과 게 껍데기에 들어있는 키틴을 분해해 만든 미생물 제제가 처음으로 수출길에 올랐습니다. 이번에 캄보디아로 수출된 물량은 8톤입니다. [박윤석, 미생물 제제 수출업체 대표] "대학교에서 개발된 기술을 이전받아 저희가 제품화하고 판매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매출이 신장 되고 지사도 많이 늘었고 해외 수출까지 이루게 됐습니다." 앞서 전남대학교 친환경 농업연구소가 개발한 친환경 농법도 미얀마와 베트남 등으로 수출됐습니다. 현재 동남아 국가는 우리나라가 1970, 1980년대 배고픔을 해결하기 위해 농약과 화학비료를 무차별적으로 썼던 때와 상황이 비슷해 이 분야에 관심이 높습니다. [김길용, 전남대학교 교수] "외국 농림부 관계자의 말에 의하면 미생물 제제는 어떤 다른 제품보다 효과가 좋고 경제적이다, 그래서 앞으로 농민들이 많이 사용할 것이다." 미래를 위한 친환경 농업의 당위성과 미생물 배양, 사용법 등을 알기 쉽게 설명한 책도 나왔습니다. 책에서는 작목별로 미생물 농법으로 성공한 농민을 발로 뛰며 취재해 억대 부농의 꿈을 이루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김금희, 친환경 농법 서적 저자] "친환경 농업을 잘 알지 못하는 기자가 쓴 책이잖아요. 누구나 보시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쓴 책입니다. 삽화도 쉽게 그려 놓았고 글도 누구나 이해가 가도록 쉽게 풀어 놓았어요." 귀농·귀촌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생각을 바꿔 대박 농사를 이룩하자는 책은 반응이 좋아 외국 농민을 위한 영문판도 발간될 예정입니다. YTN 김범환입니다. [YTN 사이언스 기사원문] http://www.ytnscience.co.kr/program/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