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영상한국사 I 204 효종의 이루지 못한 꿈 ‘북벌’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Если кнопки скачивания не
загрузились
НАЖМИТЕ ЗДЕСЬ или обновите страницу
Если возникают проблемы со скачиванием видео, пожалуйста напишите в поддержку по адресу внизу
страницы.
Спасибо за использование сервиса ClipSaver.ru
청에 볼모로 끌려가 8년 동안 갖은 고생을 하며 명나라의 멸망을 지켜본 봉림대군은 조선의 제 17대 왕 효종이 된다. 그의 마음속에는 오랑캐 청에 대한 복수심과 북벌의 꿈이 타올랐다. 효종은 청의 감시가 살아있던 시절에도 북벌의 선봉부대인 어영청을 대폭 개편하고 강화했다. 또 비바람이 불면 발사가 힘든 화포를 전천후로 개량토록 하는 등 비밀리에 병기 제조와 개량을 명했다. 배가 난파돼 조선으로 표류해온 네덜란드인 하멜 일행에게는 최신식 조총도 만들게 했다. 또 왕의 호위병인 금군을 전부 기병으로 하고, 그 수를 1천명으로 늘리는 등 왕권을 강화했다. 직접 무사들의 무예 연마를 독려하고, 말을 타고 달리면서 활을 쏘는 기사법을 익히게 했다. 1659년, 효종은 이조판서 송시열에게 10년 안에 북벌을 이뤄야 한다고 강조한다. 그러나 노론의 영수 송시열은 북벌에 미온적이었고, 북벌의 준비 단계로서 민생 안정을 우선시했다. 실제로 양란으로 어려워진 민생 경제는 북벌의 장애요소였다. 청나라의 감시도 북벌을 어렵게 했고, 효종은 결국 북벌의 꿈을 이루지 못하고 즉위 10년 만에 승하한다. #인조 #둘째아들 #봉림대군 #효종#북벌 #준비#네덜란드인 #하멜#노론 영수 송시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