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김대식 “故장제원, 저와 동지적 관계…뭐라 말할 수 없어” [현장영상] / 채널A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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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김대식 의원이 故장제원 전 의원이 어제(1일) 잠시 안치됐던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에서 기자들을 만났습니다. 고인과 정치적 동지의 관계로서 뭐라 말할 수가 없다면서, 안타까운 면이 너무 많다고 말했는데요. 평소와 다른 점은 발견하지 못했다며, 유서에는 가족에 대한 미안함과 사랑한다는 메시지를 남겼다고 전했습니다. 현장영상으로 보시죠. 김대식 / 국민의힘 의원 "연락이 두절된 상태에서 가서 보니까. 안타까운 그런 모습이었다. 제가 얘기를 들었습니다." "평소와 다른 점이 없고 그냥 굳건하게 마음을 가져라, 이게 마지막이었던 것 같아요." "가족에 대한 미안함, 사랑한다…"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김대식 #장제원 #국민의힘 #국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