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506회. 운전자, 특수 폭행으로 벌금 700만원!! 그런데 처벌이 약하다며 검사가 항소했습니다.(피해자 제보) скачать в хорошем качестве

17506회. 운전자, 특수 폭행으로 벌금 700만원!! 그런데 처벌이 약하다며 검사가 항소했습니다.(피해자 제보)

DB손해보험 한문철의 초기대응플랜 전화상담신청 1644-0070 온라인상담신청 http://m.site.naver.com/11FYh 준법감시인확인필 제2022-4859호(2022.09.29) 40963 221119 (토) 생방송 횡단보도를 건너려던 보행자가 횡단보도에서 멈추지않고 진행하는 블랙박스 차량에 항의하는 과정에서 차 앞을 막아선 제보자를 차량으로 밀면서 부상당한 사건 검사가 특수상해로 기소했는데 1심에 벌금 700만원 선고됐는데, 검찰이 항소 판사가 다치지 않았다면서 특수 폭행으로 판결한 것 -------------------- 안녕하세요 존경하는 변호사님 항상 방송 잘보고있습니다. 천안 신부동에서 횡단보도를 보행하던 중에 흰색 재규어차량의 난폭운전으로 차량에 부딪힐 뻔하여 깜짝 놀랐고 차량 창문을 두드리자 그에 화가 난 차량 운전자가 저에게 심각한 욕설과 모욕을 하여 경찰에 신고를 하려고 차의 앞에서 도주하는 것을 막으려는 찰나 차량 운전자가 고의로 차량을 전진시켜 저를 2회 가량 충격한 특수상해 사건을 제보하고자 합니다. 경찰과 검찰에서 특수상해로 입건후 기소하였고 1심 대전지방법원 천안지원에서 최종판결 벌금 700만원 선고되었고 검찰측에서 이에 불복 항소하여 현재 대전지방법원으로 2심 대기중인 상황입니다. 질문1. 현재 법원에서는 특수상해를 인정하지 않고 특수폭행만을 인정하여 형량을 정했는데 2심에서 특수상해를 인정받으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질문2. 판사에게 엄벌 탄원서를 반복적으로 제출하는 것도 가해자를 엄히 처벌하는데 도움이 될까요? 투표 * 다칠 수 있다. (86%) 다칠 수 없다. (14%) _ 의견 탄원서를 많이 써 낸다고 될것은 아니고 진단이 인정되느냐의 문제와 합의 여부가 중요 판사의 결정 이유중, 부딪치고 다리를 만지지 않았기에 부상 당하지 않았다고 판단 예상치 못한 경우이기에 다칠 수도 있음 항소심 결과가 예상됨 반반으로 보여짐 신호등 없는 횡단보도, 건너려는 사람이 보이면 멈춰야 함 그리고, 이런 사고가 있었으면 사과하면 아무 문제 없었을 것 쭌 #한문철 #한문철TV #블랙박스 #블박영상 #교통사고 #교통사고영상 #traffic #accident #trafficaccident #car #caraccident #dashcam #blackbox